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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재난 … 구민 건강·안전 챙긴다

  • 2019-06-26 10:05:20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72

폭염도 재난 … 구민 건강·안전 챙긴다

폭염도 재난 … 구민 건강·안전 챙긴다
폭염도 재난 … 구민 건강·안전 챙긴다
폭염도 재난 … 구민 건강·안전 챙긴다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등 발 빠른 선제대응 … 생활밀착 행정


주민센터·노인시설 등 24개소에 무더위쉼터 운영
횡단보도에 그늘막·쉘터형 나무그늘쉼터 등 조성
무더위쉼터·폭염 취약계층 등 43개소 쿨루프 시공

 
"폭염도 재난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인명사고 등 각종 피해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구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쉘터형 나무그늘쉼터 조성, 그늘막 추가 설치, 재난도우미 가동 등 발 빠른 선제대응으로 생활밀착형 행정에 나섰다.
 
서구는 올 여름에도 지난해에 못지않게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합동TF팀을 중심으로 폭염으로 인한 구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구는 우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관리하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주민센터·노인시설 등 24개소로 직원 2명을 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에어컨 가동 여부 확인과 폭염 시 주민행동요령 안내 등의 임무를 부여했다. 또 무더위쉼터별로 자율방재단원을 투입해 주 1회 이상 시설물을 관리하기로 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도우미 272명도 투입한다. 재난도우미는 보건소 방문간호사, 복지정책과 노인돌보미, 동 사회복지담당자, 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안부확인 전화, 방문 건강체크, 무더위쉼터 위치 안내 등을 도맡게 된다.
 
폭염 저감 사업들도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우선 횡단보도 신호 대기자들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보행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총 15개(파라솔형 10개, 스마트형 5개)의 그늘막을 운영할 계획이다.
 
쉘터형 나무그늘쉼터도 조성한다. 나무그늘쉼터는 유휴공간이 있는 도로변 횡단보도에 느티나무와 같은 햇빛차단형 녹음수를 식재해 신호 대기자들에게 시원한 나무그늘을 제공하는 것이다. 서구는 6월 말까지 동대신사거리 교통섬을 비롯한 7개소에 나무그늘쉼터를 조성할 예정인데 도시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 도시경관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돼 향후 추가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열차단 도료를 시공하는 쿨루프(Cool Roof) 사업은 6월 초 모두 마무리됐다. 올해 시공한 곳은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계층 가정(장애인·기초수급자·70세 이상 어르신 가정 등) 등 총 43개소로 지난해 보다 13개소 늘었다.
 
폭염특보 발령 시 대책도 마련됐다. 우선 65세 이상 노인, 초·중·고생, 건설·산업 사업장 노동자 등에 대해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종 행사나 체육활동, 야외작업 등은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으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차량 3대를 동원해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 홈페이지와 재난전광판(동대신로터리·서대신로터리·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13개 동 주민센터 재난방송시스템, 재난문자, 홍보물 등을 활용해 특보사항이나 주민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전파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문의 환경위생과 240-4382, 경제녹지과 240-4532, 구민안전과 240-4642)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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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행정지원국 문화관광과
  • 연락처 : 051-240-4074

최근수정일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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