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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각 동별로 폐·공가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 2019-05-24 14:51:27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311

5월부터 각 동별로 폐·공가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5월부터 각 동별로 폐·공가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5월부터 각 동별로 폐·공가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폐·공가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5월부터 민관 합동 … "주민 불편 해소·마을 슬럼화 방지"

 
서구는 주민 생활불편을 야기하고 마을 슬럼화를 가속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는 폐·공가에 대해 5월부터 각 동별 민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들어갔다.
 
서구에는 폐·공가가 569개소에 달하는데 원도심 곳곳에 산재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빈집 안쪽으로 각종 쓰레기를 던져넣는 바람에 악취가 발생하고 각종 해충이 들끓어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 길고양이의 집단서식지로 주민들에게 불편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으며, 비행청소년들의 아지트로 우범지대화하면서 도시 슬럼화를 부추기고 있다.
 
서구는 이에따라 서대신1동·아미동·초장동·남부민2동·암남동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불편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폐·공가 141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올 연말까지 구청과 동 주민센터, 국민운동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환경정비에서는 폐·공가 주변에 쌓여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전체에 쓰레기 투척 방지망을 설치해 무단투기를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또 대문에는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출입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으며, 소유자에게 청결유지 명령 등 행정지도도 강화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정비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폐·공가 주변에 집중적으로 실시해 개체수 확산을 막기로 했다.
 
공한수 구청장은 "폐·공가는 사유지인데다 소유자 가운데는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도 많아 구청으로서도 관리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라고 말하면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폐·공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등 도시환경정비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총무과 240-4122)

사진은 지난 5월 15일 남부민동에서 실시된 폐·공가 환경정비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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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행정지원국 문화관광과
  • 연락처 : 051-240-4074

최근수정일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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