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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치매안심마을 만든다

  • 2019-06-26 13:14:56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571

아미동 `치매안심마을 만든다

아미동 `치매안심마을 만든다
아미동 `치매안심마을 만든다
아미동 `치매안심마을 만든다
치매 예방 및 관리·주민 안전망 구축·부정 인식 개선

 
아미동이 서구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올 한 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치매정책이 추진된다.
 
아미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것은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30.7%에 달하고, 치매 고위험군과 등록 치매환자수도 13개 동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집중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구는 우선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치매등대지기, `한울타리 등 치매안전망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지역 자영업체가 참여한 `치매등대지기는 동네를 배회하는 치매환자나 치매 의심어르신들을 단기 보호하는 역할 등을 맡는다. 또 `한울타리는 치매환자가족 돌봄공동체로 서구는 치매안심센터가 현재 건립 중인 서구가족센터로 이전하면 쉼터 또는 프로그램실을 지원해 환자 가족들이 품앗이를 통해 돌봄부담을 덜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 및 관리도 강화한다. 우선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해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치매예방프로그램 `뇌똑똑! 뇌건강교실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또 치매 고위험군인 만 75세 이상 홀몸어르신 480명을 우선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 선별 검진을 실시하고 유소견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 돌봄 제공자(자원봉사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해 치매 대상자 1:1 매칭 및 가정 연계 치매안심꾸러미 지원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아미동 뇌 건강신문 월 1회 발행,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서구보건소 240-4875)

 사진은 아미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치매안심마을 지정 선포식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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