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청 문화관광 스킵네비게이션

서구역사
지명유래
동대신동과 서대신동

동대신동(Dongdaesin-dong, 東大新洞)과 서대신동(Seodaesin-dong, 西大新洞)

대신동의 옛 지명은 ‘닥밭골’ 또는 ‘고분도리’ 였다. '닥밭골’은 닥나무가 많은 고을이 라는 뜻으로, ‘닥박골’, ‘딱밭골’, ‘딱박골’등으로 불렸다.
‘고분도리’는 고리짝을 만드는 들이라는 의미와 꼬불거리는 길이라는 의미, 두 가지로 생각된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의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용두산의 서쪽에서부터 구덕산 아래 골짜기까지 주거단지가 조성되었다. 대청동, 부평동, 부민동, 보수동, 대신동에 격자상의 네모반듯한 주거지역이 형성되었다. 부민포의 일부와 대치리의 일부에 속했던 지역에 대신동이 새로 생겨났다. 대신동이라는 지명은 이 큰 새로운 시가지를 한새벌이라고,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 크다는 뜻의 ‘한’이 대(大), 새로운이라는 뜻의 ‘새’가 신(新)으로 한자식 표현으로 바뀌면서 일본식 지명이 대신정(大新町)이 되었다. 대신정은 1926년 동대신과 서대신으로 분리되었고, 해방 이후 오늘날의 이름이 되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저작물 변경없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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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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