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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올 여름 풍수해 재난 철벽 방어한다

  • 2019-04-26 15:26:54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389

올 여름 풍수해 재난 철벽 방어한다

올 여름 풍수해 재난 철벽 방어한다
올 여름 풍수해 재난 철벽 방어한다
올 여름 풍수해 재난 철벽 방어한다
위험요인 제거·현장 밀착 대응 …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

 서구가 올 여름 풍수해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제로화하고 구민들의 재산 피해와 각종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위험요인 사전 재정비, 재난현장 대응체계 구축·운영 등 철벽 방어에 나섰다.
 서구의 경우 송도해수욕장이 지형적 영향으로 태풍에 상시 노출돼 있는데다, 집중호우 시 산복도로 고지대를 중심으로 폐·공가, 노후주택, 축대, 옹벽의 붕괴나 파손 등 자연재난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몇 년 간 서구 관내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집계한 결과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재산피해는 매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을 보면 2016년 태풍 `차바' 35건 91억8천100만 원, 2017년 집중호우 3건 6억2천700만 원, 2018년 태풍 `콩레이' 17건 5억2천1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서구는 이에 따라 2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으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전대비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가장 중요한 인명보호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전수조사에서 나타난 산비탈,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사전대비기간 전까지 정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유사시에 대비해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특히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6월까지 총 17개소(주민센터 13개소, 재해우려지 4개소)에 자동음성통보장치 및 재난용 CCTV 설치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기로 했다.
 크고 작은 재산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각종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산사태 위험지역, 임도,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 대상지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는데 산사태와 토석 유실이 우려되는 천마산 대원사 일원의 경우 장마기 전까지 산지 사방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 태풍 내습 시 건물 붕괴와 인명 피해까지 야기할 수 있는 폐·공가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소유주에게 자발적인 정비(철거)를 촉구하고 철거동의서 징구를 통해 현장 위험도에 따라 가급적 태풍 발생 시기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대신동2·3가 구거 유로 변경을 비롯해 아미동 구덕로와 암남공원로 일원의 하수관로 정비 등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하천점용 공사장을 비롯한 대형 공사장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재해 발생 시 대비책도 마련했다. 수방자재 및 응급복구장비, 재해구호물자, 재난관리기금은 이미 확보된 상태이다. 또한 더욱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기아중기 등 6개 민간업체와 재난 시 응급복구를 위한 상호협약을 맺었으며,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지역 군부대와도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해 두고 있다.
 (문의 구민안전과 240-4642)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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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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