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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국민생선 고등어 고부가 산업화 시동

  • 2019-10-23 15:05:44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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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선 고등어 고부가 산업화 시동

국민생선 고등어 고부가 산업화 시동
국민생선 고등어 고부가 산업화 시동
국민생선 고등어 고부가 산업화 시동
산·학·연·관, 가공공장 준공 … "특화제품으로 지역전략식품산업 육성"

 
(사)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단장 김영대)이 지난해 12월 착공한 암남동 공동이용시설(가공공장)이 준공돼 야심차게 추진 중인 고등어 지역전략식품산업화의 시동을 걸 수 있게 됐다.
 
사업단은 지역 고등어식품 기업들, 신라대와 부경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와 서구 등이 참여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로 지난 2017년부터 고등어 지역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신축 가공공장은 이 사업의 전초기지로 국·시·구비 총 60억 원을 투입해 부지 1천596㎡, 연면적 2천316.2㎡,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사업단은 올 연말께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며, 빠르면 연내에 자체 브랜드 `부산맛꼬'라는 이름으로 가정식 대체식품(HMR)인 특제소스로 만든 순살 고등어구이, 순살 고등어 필렛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로 밥에 비벼먹을 수 있는 `순살 고등어조림'도 현재 개발 중이다. 사업단이 특히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특화제품 개발이다. 고등어장조림, 고등어버터플라이, 고갈비 HMR, 고등어스테이크 등 고차가공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단순가공에 그치고 있는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등어부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사료 개발도 구상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고등어는 국민생선으로 불릴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생선이지만 요리법이 제한적인 것도 사실이다. 간편하면서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개발해 제품화한다면 지역전략식품산업화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대형마트, 홈쇼핑,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식당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펴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내다보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일자리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의 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 714-7140)

 
사진은 암남동에 새로 건립된 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 가공공장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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