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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 中 지닝시 국제우호교류협약 체결

  • 2019-10-23 15:12:14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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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 中 지닝시 국제우호교류협약 체결

서구 - 中 지닝시 국제우호교류협약 체결
서구 - 中 지닝시 국제우호교류협약 체결
서구 - 中 지닝시 국제우호교류협약 체결
부산대·고신대 병원은 제1인민병원 등과 업무협약 … "의료관광특구 추진 탄력"


* 지닝시는?

-면적 : 1만1,285㎢(부산 면적 1.46배)
-인구 : 835만여 명
-총 수출입 규모 : 7조2,400억 원
-특징 : 공자·맹자 등 중국 5대 성인 탄생지

 
서구와 `공자와 맹자의 고향'으로 유명한 중국 산둥(山東)성 지닝(濟寧)시가 국제우호교류협약을 맺는가 하면, 부산대병원·고신대복음병원은 이 도시 제1인민병원 및 지닝의학원 부속병원과 의료기술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구청장을 비롯해 부산대병원 이정주 원장,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원장 등 서구 방문단이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지닝시를 공식 방문해 거둔 성과다.
 
우호교류협약은 27일 서구청장과 시광량(石光亮) 지닝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는데, 양 측은 평등과 상호호혜의 원칙을 기반으로 경제·혁신·교육·문화·의료·지속가능 발전 등 각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서구 방문단은 28일에는 공자 탄생지인 취푸(曲阜)시 펑자오후이(彭照輝) 시장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적절한 시기에 기업인들을 초청하는 등 가능한 분야부터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대병원·고신대복음병원과 제1인민병원 및 지닝의학원 부속병원 간의 업무협약은 이번 방문의 가장 실질적인 성과다. 이들은 서구와 지닝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원격진료, 의사 연수 등 의료분야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산둥성에서 가장 오래된 병원 가운데 하나인 제1인민병원(1896년 설립)은 병상 2천200여 개, 종사자 3천800여 명의 중국 최고 평가등급인 3급 갑등급 병원이다. 지닝의학원 부속병원(1951년 개설)도 병상 3천18개, 종사자 5천248명의 3급 갑등급 병원으로 우리나라 대학병원급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구의 `의료관광특구'도 탄력을 받게 됐다. 서구는 지난 5월 부산대·동아대·고신대 등 3개 대학병원 및 1개 종합병원(삼육부산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관광 활성화와 `의료관광특구' 지정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외국인환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부산 의료관광 1번지'이다. 고부가가치산업인 의료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의료관광특구' 지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서구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러시아·미국·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와의 우호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직원들의 국제적 역량강화를 위해 어학교육, 해외연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감사실 240-4014)

 
사진은 부산대병원·고신대복음병원·제1인민병원의 업무협약식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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