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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축제 58만 인파 역대 최대 … 대박

  • 2019-11-25 16:31:59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79

고등어축제 58만 인파 역대 최대 … 대박

고등어축제 58만 인파 역대 최대 … 대박
고등어축제 58만 인파 역대 최대 … 대박
고등어축제 58만 인파 역대 최대 … "대박"


"각종 먹거리 가성비 최고"… 입소문 효과 톡톡
콘텐츠도 `만족'… 체험 및 참여 행사 조기마감
10∼20대 젊은층 급증, 축제장 분위기도 `UP'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송도해수욕장 및 부산공동어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부산고등어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58만여 명이 몰려 흥행 대박을 기록했다.
 
서구가 주최하고 서구문화원이 주관한 올해 고등어축제는 `싱싱海요 고등어! 함께海요 부산 송도!'를 슬로건으로 열렸는데 지역 수산업계가 경영악화를 이유로 지원을 전면중단해 예산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면서 한때 개최 여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개최 결과 방문객수는 오히려 지난해 47만여 명보다 11만여 명 늘어난 58만여 명으로 역대 최대였다. 게다가 SNS를 비롯해 행정전화 비즈링, 행사 차량 광고 등 전방위적인 홍보 속에 어린 자녀나 노부모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친구·연인 등 10∼20대 젊은층이 급증해 축제가 젊어진 점도 돋보였다.
 
이같은 흥행 대박은 우선 12회째를 맞으면서 축제 인지도 자체가 높아진데다 고등어를 비롯한 각종 먹거리들이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사실이 SNS와 입소문을 타고 퍼진 덕분이다. 실제 행사장에서는 주최 측의 철저한 관리 속에 모든 메뉴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돼 방문객들은 바가지요금이 횡행하는 여타 축제와는 달리 가성비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고등어회는 재료 조기소진으로 방문객들의 아쉬움을 샀으며, 고등어화덕구이에는 수십 미터씩 행렬이 이어지는 등 먹거리부스는 축제 기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크게 붐볐다.
 
또 다른 성공 요인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효율적인 공간 배치이다. 특히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맨손 고등어 잡기', `카약 타고 고등어 찾기' 등 체험 및 참여 행사는 시작하기도 전에 조기마감됐다. 또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노래자랑, EDM 공연, 거리예술 공연 등 경연 및 공연장마다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30여 개의 각종 체험부스와 키즈놀이마당도 어린이들로 북적거렸다. 특별행사인 제12회 남항대교 걷기대회에는 1만5천 명이 몰려 부산 최고의 걷기대회임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송도해수욕장에서 거북섬을 거쳐 남항대교까지 왕복 약 6㎞를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했으며 완주자들은 김치냉장고·TV·자전거(100대) 등 푸짐한 경품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나들이하기 좋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도 한몫 단단히 했는데 때마침 각 지자체의 10월 축제가 대부분 끝나면서 나들이객들을 이끌어냈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2)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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