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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해 광고물 원천차단한다

  • 2020-03-25 17:16:27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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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해 광고물 원천차단한다

불법 유해 광고물 원천차단한다
불법 유해 광고물 원천차단한다
불법 유해 광고물 원천차단한다
자동전화안내시스템 운영 … 대부업·성매매광고 등 효과 기대

 
서구는 고질적인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기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불법광고물 차단 자동전화안내시스템을 운영에 들어갔다.
 
불법광고물 차단 자동전화안내시스템은 불법광고물에 표기된 전화번호로 5∼20분 간격으로 자동전화를 발신해 해당 전화번호를 통화 중 상태로 만들어 일반인들의 이용을 원천차단 시키는 것은 물론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대한 안내멘트를 반복적으로 내보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서구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대부업·성매매 등 명함광고, 아파트분양 홍보 등 현수막, 각종 체육관 홍보 등 전단지를 중심으로 불법광고 행위를 원천봉쇄하겠다는 것이다.
 
서구가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그동안 다양한 대책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시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게시와 철거가 숨바꼭질처럼 이어지면서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이로 인한 민원이 잇따르는가 하면 철거 또는 수거로 인해 행정력이 크게 낭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만 해도 철거 또는 수거한 불법광고물이 불법현수막 7천474건, 전단지 2천3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서구는 이 가운데 30건에 대해 2억3천486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불법광고물 차단 자동전화안내시스템 시행으로 특히 대부업·성매매 등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구민들에게 유해한 불법광고물에 대한 획기적인 차단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 건축과 240-4621)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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