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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구민안전보험 빠르면 내년 시행

  • 2019-08-23 10:51:21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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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구민안전보험 빠르면 내년 시행

서구, `구민안전보험 빠르면 내년 시행
서구, `구민안전보험 빠르면 내년 시행
서구, `구민안전보험' 빠르면 내년 시행
모든 구민 절차없이 자동 가입, 국내 재난·사고 시 보험금 지급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서구 구민안전보험'이 빠르면 내년부터 도입된다.
 
서구는 구청장이 제안한 `구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예산이 확보되면 1월부터 곧바로 시행할 방침이다.
 
구민안전보험 도입은 지진·폭염·태풍·한파 등 자연재난이나 폭발·화재·붕괴 등 사회적 재난의 발생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크고 작은 위험요인이 늘 도사리고 있는 만큼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구 차원에서도 보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구민안전보험은 서구가 보험료를 부담하고 보험사에서 피보험자인 구민(사망 시 법정 상속인)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보험의 보장 내용과 보상 규모는 보험료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서구는 기본적으로 자연재해사망(일사병·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에 의한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애 등을 보장해 줄 방침이다. 또 예산 확보 규모에 따라 강도나 익사, 청소년 유괴·납치·인질 등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등으로 보장 항목을 넓히는 것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구민안전보험은 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이면 나이·성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갈 경우 자동해지 된다.
 
서구 관계자는 "구정목표가 `구민중심 안전도시'인 만큼 내년에 곧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구 의회와 협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구민안전과 240-4644)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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