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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 2019-05-24 13:41:08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997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아시나요?...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풍경 … 바람과 함께 걸으며 힐링!

 
산복도로는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풍광이다. 한국전쟁 당시 삶의 터전을 찾아 산으로 올라갔던 피란민들이 부산이라는 도시에 또 하나의 DNA를 만든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천마산도 쉴 새 없이 밀려드는 피란민을 한껏 보듬었다. 그래서 천마산 자락에는 천마산로, 해돋이로, 천마로 등 산복도로가 띠처럼 층층이 둘러있다. 70년 세월이 흐른 지금 산복도로는 빼어난 전망 덕분에 부산 대표 관광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천마산하늘전망대 일원은 영화 `국제시장'에 수차례 등장하기도 했는데 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풍광과 시원한 바람은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갈 듯 장쾌하기 그지없다. 가장 부산답다는 부산항과 남항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마산로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명소들을 소개한다.
 

* 기찻집예술체험장
 
기찻집예술체험장은 단칸방을 여러 개의 방으로 쪼개 살았던 가난했던 시절의 애환이 서린 집들을 예술체험장으로 만든 곳이다. 아미동의 젊은 엄마들이 주도해 만든 아미맘스가 운영을 맡고 있다. 체험장 내부는 카페처럼 꾸며져 있는데 최근 알음알음으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곳에서는 커피나 차, 음료, 쿠키 등을 즐기면서 알록달록한 집들이 층층이 들어선 산복도로 풍경을 감상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쿠키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민들의 커뮤니티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문의 기찻집예술체험장 246-8899)


* 최민식갤러리(아미문화학습관)
 
최민식갤러리는 아미문화학습관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최민식 선생(1928∼2013)은 전쟁과 가난으로 굴곡진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가감 없이 기록해 한국을 대표하는 제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1964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한 총 14권의 사진집의 제목은 『인간』이었으며, 55년 작품과 에세이를 묶어 『휴먼선집』 이 발표되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라는 콘셉트로 신문뭉치를 들고 뛰고 있는 외팔·외다리의 신문팔이, 소녀가 업은 아기에게 선 채로 젖을 물리는 어머니 등 선생의 대표 작품들과 1960∼70년대의 우리 사회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작품 20여 점이 유품과 함께 전시돼 있다.
3층에는 전망대와 카페도 있는데 바리스타자격증을 갖춘 주민들이 끓여 내놓는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원도심과 부산항 일대를 감상할 수 있다.  
(문의 최민식갤러리 240-4496)


* 하늘산책로
 
천마산로에서는 오가는 차량 때문에 가끔 멈춰서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산책로는 이른 바 뚜벅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복도로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도로 위쪽 약 600m 구간에 조성돼 있다. 목재데크로 만들어져 있으며, 기존 천마산 10리길과 연결돼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부산 원도심과 부산항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산책로에는 `체험하는 갤러리마을'이라는 콘셉트로 입체적으로 그려진 트릭아트벽화, 사진작가 최민식 선생의 작품으로 꾸며진 야외갤러리, 그리고 시민 공모를 통해 수집한 총 212점의 사진타일벽화 등이 곳곳에 배치돼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중간 지점에 있는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부산항 일대의 풍광은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올 정도다.


* 한마음행복센터(풍천카페)
 
한마음행복센터는 초장동 주민들로 구성된 한마음행복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있는 풍천카페(풍경품은천마카페)는 벽면 한 쪽이 통유리로 돼 있어 창가 자리에 앉으면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등 부산의 랜드마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셀카찍기놀이를 하기엔 그만이다. 풍천카페에서는 다문화 주민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맛 좋은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지역 어르신들이 만든 `할매단술' 역시 풍천 카페의 인기 메뉴다.
(문의 한마음행복센터 240-6575)


* 천마산에코하우스
 
천마산에코하우스는 친환경 주택 체험관으로 멋진 전망 덕분에 `쇼핑왕 루이', `언터처블' 등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마을기업 늘품협동조합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는데 1인당 2만 원 정도의 사용료로 숙박이 가능하며 취사도 할 수 있다. 8∼9월에는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이 열려 야경과 함께 단편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며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eonmasan-ecohou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천마산에코하우스 070-8917-1503)


* 천마산하늘전망대(카페 오르다가)
 
천마산로는 어느 곳에서나 고개만 돌리면 부산항과 남항 일대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천마산하늘전망대는 영화 `국제시장'의 엔딩 장면(사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영화에서 주인공 덕수(황정민 분)의 집은 노년의 덕수 부부가 옥상에 올라가 고단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수차례 등장하는데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남항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 초장동 산복도로 일대는 부산시 선정 `산복도로 9경(景)'으로 유명하다.
전망대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청년 마을기업 ㈜잇다가 운영하는 카페 오르다가를 만날 수 있다. 카페 이름대로 천마산로를 오르다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인테리어에 청년들의 참신한 감각이 빛나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특히 맛과 건강을 함께 생각한 수제 과일청, 앙버터, 에그 샌드위치 등 디저트 메뉴가 인기다. 20명 정도가 동시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대관도 가능하다.
 
(문의 카페 오르다가 231-9067)


* 누리바라기전망대
 
`누리바라기'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부산의 산·바다·하늘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리바라기전망대 입구에는 천마산의 유래를 토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龍馬)의 형상을 시각화해서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게이트가 세워져있다. 한쪽에는 구름이 나무에 걸려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 `소리나무'가 눈길을 끄는데 바람이 불 때마다 나무에 달린 수십 개의 풍경이 빚어내는 청아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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