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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 2019-08-23 17:49:39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92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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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6만 인파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大賞 강재수(기다리는 여인) … 화려한 축하공연, "추억·낭만 속으로 …"

 
국민가수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고 뒤를 이을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15회 현인가요제가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주관, 부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 서구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인 선생 탄생 100주년인 올해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10대에서 80대에 이르기까지 연인원 6만여 명이 몰려 국내 최고 권위의 창작가요제인 현인가요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올해의 경우 기성 가수를 뺨치는 빼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들이 대거 참여해 본선 경연 시 객석에서는 "잘한다.", "최고다."라는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대상은 `기다리는 여인'을 부른 강재수 씨(대구)가 차지해 가수인증서와 함께 상금 1천만 원 및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인터뷰 하단 참조〉
또 금상 김규리(처음 그때처럼), 은상 스타싱어즈(꽃이 져도), 동상 조혜린(0시 열차), 장려상 김유선(첫눈) 씨가 각각 수상했다.
 
현인가요제에서는 초청가수들의 화려하고 흥겨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조영남·설운도·현숙·최진희·김종환·서지오·문희옥 등 인기가수와 아이돌그룹 느와르가 무대에 올라 귀에 익은 자신의 히트곡으로 객석을 추억과 낭만으로 물들였다. 올해에는 초청가수들이 먼저 박수와 함성을 외치는 등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모습을 연출해 분위기를 후끈 달구었는데 설운도·조영남이 무대에 올랐을 때에는 그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러 관객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거나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연신 "앵콜∼"을 외치며 마음껏 축제를 즐겼다.
 
한편 이번 현인가요제에서 서구여성합창단(회장 홍성숙)이 개막식에 이어 본선 오프닝에서도 축하공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은 당초 계획에는 없었던 것으로 본선 주관방송사인 KBS부산 관계자가 개막식에서 합창단이 현인 선생의 노래를 메들리로 멋지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고 공식 초청해 이루어졌다. 이날 공연은 지난 8월 19일 오후 1시50분 KBS1 TV를 통해 안방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1991년 3월 창단한 서구여성합창단은 현재 3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는 물론 부산고등어축제 등 지역 축제나 행사축하공연을 통해 구민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15회 현인가요제 본선 모습.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상 수상자의 앵콜무대, 초청가수 서지오 조영남 설운도의 축하공연, 서구여성합창단 오프닝 공연, 현인가요제를 즐기는 관객들 모습.



인터뷰- 대상 수상자 강재수 씨


"여인의 마음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

 
"본선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대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나와서 더더욱 기쁩니다.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의미에서 주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강재수 씨(27·사진)의 수상 소감이다.
 
대상 수상곡 `기다리는 여인'은 떠나보내야만 했던 한 남자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애타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여성의 간절한 마음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잘 표현했으며, 특히 여성 음높이의 노래임에도 고음파트를 시원하고 깔끔하게 잘 처리했다는 평을 받았다.
 
중·고교 시절 가수의 꿈을 꾸기도 했던 강 씨는 현재 경북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건축학도이다. 학업의 길을 걸으면서도 노래는 그에게 커다란 위안이자 자부심이었기에, 간간이 크고 작은 지역 가요제에서 수상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 왔다. 그런 만큼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으로 가수의 반열에 오르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된 지금 그는 목하 고민 중이다.
 
강 씨는 "지금 이 순간 분명한 사실은 제가 노래를 너무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래를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2)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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