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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안전친화지역 된다...UN기금으로 재난예방 사업 추진

  • 2019-04-26 16:21:06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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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안전친화지역 된다...UN기금으로 재난예방 사업 추진

아미동, 안전친화지역 된다...UN기금으로 재난예방 사업 추진
아미동, 안전친화지역 된다...UN기금으로 재난예방 사업 추진
아미동, 안전친화지역 된다
서구-굿네이버스 협약 … UN기금으로 재난예방 사업 추진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아미동이 UN기금 지원을 받아 안전친화지역으로 거듭난다.
 
서구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권민정)와 오는 4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서부교육지원청·부산시소방재난본부·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딱! 안전친화도시 서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굿네이버스는 UN파트너쉽 기관인 ADPC(아시아재난예방센터)과 협약을 맺고 아시아 곳곳에서 안전친화도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데 ADPC가 UN기금 1억5천만 원을 확보함으로써 한국에서는 아미동에서 처음 진행하게 된 것이다.
 
아미동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일본인 공동묘지 위에 삶의 터전을 일구면서 형성된 마을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각종 기반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화재 및 재난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게다가 노인인구 비율이 27.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안전에 대한 인식 및 대처능력도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같은 여건을 감안해 화재와 같은 재난에 예방적·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는 전기안전 원격감시장치(IOT)와 가정용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화재 예방 설비를 지원하고 재난대응 매뉴얼과 가정용 안전하우스 명패도 제공한다. 마을에는 재난 대피로 및 집결지를 만들고 노란신호등과 노란발자국을 설치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아, 아동·청소년, 성인 및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인식이 생활화 되도록 지원한다.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사정을 감안해 희망장학금·위기가정지원금 등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인적·물적 네트워크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복지정책과 240-4315)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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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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