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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동 다문화가정 지원 눈에 띄네

  • 2019-07-29 10:26:32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349

초장동 다문화가정 지원 눈에 띄네

초장동 다문화가정 지원 눈에 띄네
초장동 다문화가정 지원 눈에 띄네
초장동 다문화가정 지원 "눈에 띄네"
한국어교실, 일자리 지원, 자녀 학습지도까지 `활발

 
초장동이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 사회 안착과 일자리 참여기회 확대, 지역공동체 화합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 관내 결혼이민여성은 380여 명으로 가족행복과와 각 동 주민센터, 서구여성센터,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초장동의 경우 결혼이민여성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희망 프로그램 위주로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우선 가장 큰 고민인 한국어 습득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결혼이민자 한국어능력시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는 10월에는 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국어교실은 자녀들에게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학습 지원과 멘토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결혼이민여성들이 희망한 요가교실도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바리스타교실, 댄스교실, 컴퓨터교실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는 상·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풍경품은천마카페 근무를 통해 바리스타 기술 습득, 한마음행복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에 참여하고 있다.
 
초장동은 또 하반기에는 주민사랑방인 `우리집 2호를 활용해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한 `다문화 거실 반상회도 계획하고 있다. 반상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결혼이민여성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논의될 예정이며 주민들과의 소통·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결혼이민여성이 거꾸로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기도 한다. 일본인 결혼이민여성인 후쿠나가 레이코 씨는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결혼이주여성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일본어교실을 진행하고 있는데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문의 초장동 240-6564)

 사진은 `결혼이민자 한국어능력시험교실 수업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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