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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동, 무연고자 등 공영장례... `마지막 길 따뜻한 동행

  • 2019-08-26 10:16:39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221

초장동, 무연고자 등 공영장례... `마지막 길 따뜻한 동행

초장동, 무연고자 등 공영장례... `마지막 길 따뜻한 동행
초장동, 무연고자 등 공영장례... `마지막 길 따뜻한 동행
초장동, 주민 `마지막 길 따뜻한 동행
주민센터에 빈소 마련, 무연고자 등 `공영장례 실시

 
초장동이 무연고자 및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장례물품은 물론 주민센터를 빈소로 제공하는 공영장례서비스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장동이 이처럼 다소 파격적인 공영장례서비스에 나선 것은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무연고자 및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따뜻하게 동행해주고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면서 평안하게 영면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다. 초장동이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지역인데다가 1인 가구의 고독사 발생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점도 이같은 적극 행정의 배경이 됐다.
 
공영장례서비스 대상은 관내 무연고자와 저소득 홀몸어르신들 가운데 희망자이며, 장례는 1일장으로 최소한의 장례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이를 위해 최근 아람장례의전(대표 문형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초장동은 주민센터 2층 회의실을 빈소 설치 장소로 제공하고 직원 1명을 파견해 행정적인 지원을 돕고, 아람장례의전은 빈소를 마련하고 1일 상주로서 조문을 포함해 모든 장례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장례 의식에 필요한 음식 등은 주민 후원단체인 늘푸른행복돋움이회(회장 남태현)가 지원할 예정이다.
 
초장동 관계자는 "빈곤과 가족해체 등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 본인의 장례문제라는 이야기를 듣고 공영장례서비스를 생각하게 됐다. 소외계층 주민들이 검소하고도 존엄한 방식으로 평안하게 영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초장동 240-6571∼2)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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