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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Best 희나리 소개합니다 20. 박흥근 서대신1동 통장협의회 회장

  • 2019-11-26 13:56:07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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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Best 희나리 소개합니다  20. 박흥근 서대신1동 통장협의회 회장

서구 Best 희나리 소개합니다 20. 박흥근 서대신1동 통장협의회 회장
서구 Best 희나리 소개합니다  20. 박흥근 서대신1동 통장협의회 회장
서구 Best 희나리 소개합니다 20. 박흥근 서대신1동 통장협의회 회장

 
홀몸어르신 집수리 연계 지원에 앞장


박흥근 서대신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인정하는 `복지일꾼이다.
 
지난 2010년부터 통장을 맡아 주민을 위한 일, 마을을 위한 일이라면 때로는 생업조차 뒤로 미룬 채 밤낮없이 발로 뛰어다닌다. 덕분에 서대신1동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마당발이 됐다. 이같은 봉사정신과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지난해부터는 통장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맡고부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열성적이다. 박 회장은 서대신골목시장에서 30년째 작은 과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과 갖가지 소식이 모여드는 시장의 특성상 그의 가게는 동네사랑방이 돼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 주변에 생활이 어렵거나 곤경에 처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주민센터에 제보해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자 애쓴다.
 
지난 8월에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 곰팡이가 가득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곧바로 주민센터에 알렸다. 확인 결과 어르신은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데도 기초생활수급자 지정을 받지 못한 채 매월 기초연금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자녀들이 있어도 실질적인 도움은 없고, 고령이다 보니 선뜻 집수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이다. 서대신1동은 때마침 시행 중이던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곰팡이 핀 벽지는 물론 장판까지 새 것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사해 어르신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박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작은 도움에도 기쁨과 희망을 느끼는 것을 볼 때 더없이 큰 보람을 느낀다. 소외이웃들이 복지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누릴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서대신1동 240-6466)

〈강석엽 명예기자〉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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