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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 `고독사 막아라

  • 2019-11-26 13:58:57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58

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 `고독사 막아라

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 `고독사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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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 `고독사 막아라
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 `고독사 막아라
각 洞 요리강습 등 운영 `성과

 
서구 각 동에서 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동대신권역(동대신1·2·3동)과 서대신4동은 지난 10월과 11월 두 달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동대신 요섹남 클래스와 `서대신사(4)의 품격 Ⅱ(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운영)라는 요리강습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했다. 또 아미동에서는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단과 통장들이 나서서 9월부터 12월까지 `5060 독거남성 행복한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요리강습, 반려화분 만들기, 목공예 제작, 가을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이 마무리 됐거나 거의 끝나가고 있는 현재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각 동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각 동에 따르면 처음에는 이들을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것이 급선무였다. 이를 위해 단체원이나 통장 등 관계자들이 이웃과 단절되다시피 살고 있는 이들의 손을 잡아 바깥으로 이끌어냈다. 그리고 가장 큰 고민이 `식사임을 감안해 요리강습을 운영했는데 처음에는 뒷짐을 지고 있던 참가자들이 밑반찬은 물론이고 미역국·황태국·육개장에 닭볶음탕까지 만들며 팔을 걷었다.
 
한 남성은 "그동안 식사를 건너뛰거나 인스턴트식품으로 때우기 일쑤였는데 여기 와서 요리다운 요리를 처음 해본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각 동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조모임 운영(동대신권역, 서대신4동)이나 단체원들과의 1대1 멘토(아미동)를 통해 사회관계망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밑반찬과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동대신권역, 서대신4동)하는가 하면, 손수 제작한 공동화분으로 마을을 꾸미는(아미동) 등 나눔 활동도 병행해 공동체 일원으로서 보람과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각 동 관계자들은 "두문불출하다시피 하던 사람들을 집 밖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3년 만에 바깥나들이를 했다는 참가자도 있었다. 참가자들 가운데 표정이 밝아지고 생활에 의욕을 보이는 사람도 있고, 연장 운영해 달라는 사람도 있어 성과가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동대신권역 240-6432, 서대신4동 240-6511, 아미동 240-6549)

 
사진은 각 동 별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 모습. 동대신권역 `동대신 요섹남 클래스, 서대신4동 `서대신사(4)의 품격 Ⅱ, 아미동 반려화분 만들기.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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