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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동새벽시장 23억여 원 투입 시설현대화

  • 2019-11-26 14:01:06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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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동새벽시장 23억여 원 투입 시설현대화

충무동새벽시장 23억여 원 투입 시설현대화
충무동새벽시장 23억여 원 투입 시설현대화
충무동새벽시장 23억여 원 투입 시설현대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김해골목 아케이드 설치 등 추진

 
서구가 충무동새벽시장의 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비 23억8천만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현대화사업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시비 17억8천500만 원에 구비 3억5천700만 원과 상인회(회장 박복열) 자부담 2억3천800만 원을 보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충무동새벽시장은 농·수산물과 정육, 각종 반찬류를 주로 판매하는 310개의 도·소매 점포가 상권을 이루고 있는데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데다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고 부산 최대 상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하루 1만5천 명에 달하는 등 전통시장으로서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지은 지 5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하고 환경이 열악해 시장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는데 공모 선정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구는 우선 최대 숙원이었던 시장 내 `김해골목에 비가림시설인 아케이드(길이 256m, 폭 5,5m)를 설치하고, 들쑥날쑥 제각각이던 각 점포의 간판도 산뜻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새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늘 물기가 질척거려 불쾌감을 안겨주던 시장 바닥과 하수관로, 화재 등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는 전기·소방·통신시설을 깔끔하고 안전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경제녹지과 240-4472)

 
사진은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 사업이 추진될 충무동새벽시장 내 `김해골목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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