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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이 뜬다

  • 2019-07-29 10:27:44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529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이 뜬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이 뜬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이 뜬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이 뜬다
`알쓸신잡 등 방송효과 방문객 급증 … 기찻집카페 등 활기

 
요즈음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서는 삼삼오오 다니는 관광객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tvN `알쓸신잡 3, KBS2 TV `배틀트립 등 인기 TV 프로그램에 잇달아 소개되면서 역사를 간직한 마을로 집중조명을 받은 덕분이다.
 
실제 비석문화마을 방문객수는 크게 늘었다. 아미동 젊은 엄마들의 모임인 아미맘스가 운영하는 기찻집카페가 단적인 예이다. 기찻집카페의 경우 한 달에 20명 남짓하던 개별 방문객이 최근 3배 가까이 늘었다. 단체 방문객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체험활동이나 마을투어를 요청하는 각 단체의 예약건수는 월 평균 20회 정도, 인원수로는 줄잡아 400∼500명에 이른다. 선진지 견학 차 오는 각 지자체 공무원, 복지관 관계자,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의 관광코스로, 중·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선택받고 있다.
 
단체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기찻집카페에서는 이들의 요청으로 비빔밥·아메리카노세트(1만 원)를 판매해 적잖은 수익을 올리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으며, 인근 최민식갤러리 등도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손정미 아미맘스 회장은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항상 행복하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미소가 오고가는 동네, 아미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더 많은 체험활동과 먹거리를 개발해 아미동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아미동 역사 알리기에 온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사와 마을, 주민이 만나서 지금의 비석문화마을이 있다고 이곳 주민들은 생각한다. 또한 아픈 역사이지만 슬픈 과거는 잠시 묻어둔 채 희망적이고 밝은 기운이 넘치는 마을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아미동 240-6541)

〈임은혜 명예기자〉

사진은 최민식 작가의 사진으로 꾸며진 아미동 입구 골목갤러리 방문객들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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