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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로 일원 `교통사고 다발 오명 벗는다

  • 2019-09-26 10:35:28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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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로 일원 `교통사고 다발 오명 벗는다

대영로 일원 `교통사고 다발 오명 벗는다
대영로 일원 `교통사고 다발 오명 벗는다
대영로 일원 `교통사고 다발 오명 벗는다
서대신교차로∼동대신사거리, 그루빙 시공·신호등 이설 등 `개선

 

서대신교차로에서 동대신사거리에 이르는 대영로 1.4㎞ 구간이 도로 여건 및 교통신호 체계 개선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서구가 국·시비 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9월 말까지 모두 완료되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국무총리실 안전환경정책관이 동일 지점에서 연간 5건 이상(특별시 및 광역시 기준)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선정해 추진하는 것이다. 서대신교차로∼동대신사거리 구간은 하루 평균 교통량이 6만4천여 대에 달하는데다 2015년 114건(사망 1건), 2016년 96건, 2017년 74건(사망 1건) 등 3년간 무려 284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82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대영로 일원의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동대신사거리 일원 도로 아스팔트를 새로 포장했으며, 특히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티터널 앞 도로에는 그루빙 시공을 마쳤다. 그루빙은 도로 표면을 갈퀴모양으로 깎아내는 일종의 미끄럼방지 공법으로 감속운전, 졸음운전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구는 또 서대신교차로∼구덕사거리 450m 구간에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해 도로 무단횡단 사고를 원천 차단했으며, 대티터널 앞과 동대신사거리의 횡단보도에는 투광등을 설치해 야간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교통신호기와 횡단보도 8개소 신설 또는 이설, 좌회전 차로 신설 및 차선 조정 등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는데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원활한 차량 흐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교통행정과 240-4556)

 
사진은 신호등 이설, 미끄럼 포장, 차량유도 컬러레인 시공 등으로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된 서대신교차로 일원.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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