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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을路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 2019-12-24 15:47:53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86

꽃마을路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꽃마을路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꽃마을路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꽃마을路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눈 내리면 원격 가동, 도로 결빙 예방 … "주민불편 끝"

 
서대신4동 꽃마을을 오가는 사람들이 올 겨울부터 눈으로 인한 도로결빙 때문에 발이 묶이는 난감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민방위교육장에서 꽃마을 마을버스정류장에 이르는 꽃마을로 0.7㎞ 구간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 원과 구비 1억 원 등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엄광산 자락인 이 일대는 평지보다 기온이 3∼4℃ 가량 낮은데다 도로가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관내 대표적인 제설취약지역이다. 겨울철이면 적은 양의 눈·비에도 도로결빙 현상이 나타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차량통제로 인해 꽃마을 주민이나 방문객들이 발이 묶이는 불편과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겨울에도 도로결빙으로 차량운행이 통제되면서 꽃마을에 위치한 유치원의 원생 300여 명이 제때 귀가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눈이 내릴 경우 현장 CCTV를 통해 도로사정을 파악한 뒤 재난안전상황실의 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15m 간격으로 설치된 총 52개의 노즐을 통해 제설제를 분사함으로써 기습적인 강설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문의 구민안전과 240-4645)

 사진은 자동염수분사장치에서 염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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