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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 2020-01-22 16:40:01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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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서구,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서구,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서구,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서구로"

 
서구가 전 세계 아동을 돕기 위해 설립된 유엔기구 유니세프와 손잡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를 말한다. 유니세프가 제시하는 △아동권리 전담부서 설치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수립 △아동의 참여체계 구축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설치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 예산 분석 및 확보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 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아동영향평가 실시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 등 10가지 원칙을 이행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으로 서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10가지 원칙 이행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오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구는 그동안 이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지난해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모두 수립했다.
 
올해 들어서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1월에는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유성미 구의원의 발의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4월에는 정책 기본방향과 전략과제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민관 합동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법과 조례, 정책 및 예산 수립과정에서 파생될 수 있는 아동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를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으로 아동·청소년 의회를 모집해 아동 관련 사업이나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등 아동 권리구제를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가족행복과 240-4466)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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