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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가족센터 충무동에 개관

  • 2020-03-26 14:58:50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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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가족센터 충무동에 개관

부산 첫 가족센터 충무동에 개관
부산 첫 가족센터 충무동에 개관
부산 첫 가족센터 충무동에 개관
120억 원 투입 … `가족' 테마로 다양한 지원서비스 한 곳에서 통합 제공

 
부산 첫 가족센터가 서구 충무동에 문을 연다.
 
서구는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50억 원·시비 25억 원·구비 45억 원)을 투입해 구청사 인근 구유지인 충무동(토성동5가 56-4번지 일원)에 가족센터를 건립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일부 시설(2층 방문건강관리실, 4층 치매안심센터, 5층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센터)은 입주·운영 중이다.
 
서구가족센터는 가족기능 약화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를 개선하고, 다문화가족, 노년가족, 맞벌이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유형에 맞는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4천589.6㎡ 규모로 건립됐는데 교통중심지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다. 1층 카페 가온비·가족도서관, 2층 서구건강관리센터(통합건강증진실·모자보건실·방문건강관리실 등), 3층 공동육아나눔터·가족활동실, 4층 서구치매안심센터, 5층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구여성센터, 6층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7층 다목적홀·가족연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핵심시설은 새로 설치되는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상담, 가족교육 강화, 일과 가정생활의 이중고에 지친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고충해소, 자녀육아 등 가정에서의 부모역할 강화 및 갈등해소 등을 지원한다. 또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에 대한 특성화된 서비스를 통해 가족들의 역량강화 및 안정적인 가정생활, 사회통합의 역할도 맡는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취학 전후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정보를 나누는 `육아사랑방' 역할은 물론이고 부모-자녀 관계증진 및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신체활동 등 상시 프로그램 운영, 자녀 함께 키우기와 재능 및 돌봄 나눔 활동 등 가족 품앗이 등이 진행된다. 가족도서관에는 신간도서 1천500권을 비치하고, 가족활동실에는 탁구대, 당구대, 다트, 동아리실, 가족노래방 등을 마련해 가족단위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그런가 하면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낮은 접근성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건강관리 및 여성 관련 시설도 이곳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서구건강관리센터에서는 산모·신생아, 영유아 등 가족단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비만·영양·신체활동·절주 등 건강생활실천 사업, 금연클리닉센터 운영. 아토피·천식·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을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비롯해 치매환자를 위한 상담·등록 관리와 전담코디네이터 1:1 매칭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치매고위험군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가족 힐링카페 및 온돌쉼터 운영 등을 하게 된다.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상담, 인턴십 운영,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구여성센터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양성평등사업 등을 추진한다.

(문의 가족행복과 240-4352)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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