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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어디까지 이용해 봤니?

  • 2019-07-29 10:38:14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68

공공도서관, 어디까지 이용해 봤니?

공공도서관, 어디까지 이용해 봤니?
공공도서관, 어디까지 이용해 봤니?
공공도서관, 어디까지 이용해 봤니?


회원증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도서대출
총 20권 대출 … 타 도서관서도 반납
희망자료 없으면 타 지역서 배달 대출
문화행사 풍성 … 복합문화공간 변신

 
# 주부 A씨는 요즈음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학교 다닐 때 벼락치기 시험공부를 위해 가봤던 게 공공도서관에 대한 기억의 전부였는데 아이가 읽을 동화책을 빌리러 갔다가 카페처럼 꾸며진 내부시설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 각종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반해버린 것이다. 지금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본인이 필요해 자주 도서관을 찾고 있다.

 
공공도서관들이 이처럼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책이음(http://book.
nl.go.kr) 서비스다. `책이음 회원에 가입하면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참여도서관 어디에서나 책을 빌릴 수 있다. 1회 대출도서수와 대출기간도 크게 늘어 1인당 총 20권(도서관별 최대 5권)을 2주간 빌릴 수 있다. 대출했던 도서관이 아닌 다른 공공도서관에 책을 반납할 수 있는 타관반납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부산에서는 상호대차서비스(책바다)도 시행 중이다. 대출을 원하는 책이나 자료가 서울 등 타 지역 공공도서관에 있을 경우 협약 체결 도서관이라면 거기서 빌려서 대출을 해준다. 도서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4일 후면 신청한 공공도서관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택배비(1권당 4천500원, 공공도서관 기준)를 내야 하는데, 부산시가 3천 원을 지원해 1천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타관반납서비스와 상호대차서비스는 작은도서관에서는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
 
`책이음 회원 가입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주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에서 신청하면 되며, 가입 시 I-PIN인증이나 휴대폰 인증을 이용한 본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14세 미만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공공도서관의 또 하나의 진화는 도서관이 집 가까이에 있는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부산에는 공공도서관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아동·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전에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는 만큼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구덕도서관 220-3800)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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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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