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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디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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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디고개

소개

샛디란 억새풀과 띠풀을 말하는데 샛디고개라 하면 억새풀과 띠풀이 우거진 고개라는 뜻이다.

옛날에는 현 초량동에서 용두산 주위 그리고 부평동과 부민동에서 이어진 남부민동 일대가 모두 억새풀과 띠풀로 우거진 초원지대라 이 곳 넓은 지역을 통털어 샛디라 불렀다.

그 후 인가가 생기고 현 초량동을 초량이라 이름 짓고 용두산 주위에 왜관이 서고 지금의 부평동, 부민동, 토성동, 아미동쪽에 마을이 형성되어 가는 가운데 샛디의 초원지대는 좁혀져 갔다.

그런 가운데 1929년 일본인들이 이 곳을 매립하기 시작하여 1931년 남부민동 방파제를 축조하고, 1939년 남항일대를 매립하여 송도로 가는 아랫길이 생겼는데 이 아랫길이 생기기 전에는 송도로 가려면 이 샛디고개를 넘어야 했다.

또한, 당시의 부민동(현재의 부민동ㆍ남부민동ㆍ아미동ㆍ토성동ㆍ초장동ㆍ충무동 일대를 말함) 아래 富民浦 주위를 샛디가 우거진 목짬이라 하여 샛디목이라 했는데, 그 샛디목의 富民浦는 寶水川과 어울린 바다목으로 지금의 충무동 한전 주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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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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