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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동

부민동 (Bumin-dong, 富民洞)

보수천이 흘러드는 남항의 해안포구 일대(지금의 남포동, 충무동, 남부민동, 부민동 일대)를 부민포(富民浦)라고 불렀다.
이곳은 갈대와 풀밭이 펼쳐져 있어서 옛부터‘샛디’라고 불렸고,‘샛디’는 한자식으로 초량(草梁)이라고 표기하였다.

부민동
그런데 어느 사이에 해정리(현재의 초량)까지도 초량이라고 부르게 되어, 현재의 부민동에서 초량에 이르는 넓은지역을 모두 초량이라 부르게 되었다. 초량이라 부르는 지역이 넓다 보니 부민포의 초량을 구초량(舊草梁), 해정리의 초량을 신초량(新草梁)으로 구분하여 불렀고, 이러한 호칭은 개항 당시까지 있었다고 한다.
1867년 동래부사로 부임한 정현덕(鄭顯德, 1810~1883)은 같은 고을에 똑같은 초량이 두 개나 있을 수 없다고 하여 구초량을 부민동이라고 개명하였다. 부민동은 부민포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부민포는 부산부곡(富山部曲)의 사람들이 쓰던 포구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이곳에 천석(千石)을 하는 부자가 살고 있었던 데서 부민이 유래하였다고 하는 설도 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저작물 변경없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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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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