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확 달라졌어요!
- 2025-11-26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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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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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확 달라졌어요!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확 달라졌어요!
공모 선정, 마을 거점 공간 `톤즈점방 새 단장
고(故) 이태석 신부의 참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의 분위기가 최근 확 달라졌다.
톤즈행복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외숙·이하 마을운영위원회)가 부산도시공사의 `2025년 행복마을 리빙랩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비 1천940만 원을 지원받아 전문기관과 함께 마을 거점 공간인 `톤즈점방의 외벽 도색, 상징물(LED 망고나무) 부착, 캐릭터 포토존 설치 등을 지난 10월 완료한 것이다.
마을운영위원회는 톤즈점방(운영 시간 12:00∼17:00, 월요일 제외)의 운영을 맡아 자체 개발한 망고 캐릭터 모양의 비누를 비롯해 손수건, 지압 덧버선, 키링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또 톤즈점방 수익금의 일부로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11월 7일에는 마을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따뜻한 한 끼 하이소! 톤즈행복마을 고기 듬뿍 국밥데이를 마련해 이태석 신부의 참사랑 정신 실천에 앞장섰다.
(문의 남부민2동 240-6628)
사진은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들이 새 단장한 `톤즈점방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