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2동 닥밭골행복센터, 확 달라졌어요!
- 2021-11-26 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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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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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신2동 닥밭골행복센터, 확 달라졌어요!
닥밭골행복센터, 확 달라졌어요!
노후시설 증축 및 리모델링 … "차 한 잔 하러 오세요"
동대신2동의 대표 거점시설인 닥밭골행복센터(이하 행복센터)가 증축 및 리모델링으로 새 단장해 지난 11월 16일 개관식과 함께 다시 문을 열었다.
행복센터는 닥밭골이 벽화마을로 유명세를 타던 2013년 2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뒤 1층은 작은도서관으로, 도로와 연결된 2층은 북카페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가설건축물로 공간이 협소한데다 시설이 노후해 활용에 한계가 있고, 1층과 2층이 연결이 안돼 이용에 불편이 적지 않아 공간 확충과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은 닥밭골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계기로 총사업비 7억1천만 원을 투입해 이루어졌는데 덕분에 공간이 한층 넓어졌으며 천장과 벽체 누수 등 노후 부분도 말끔히 정비됐다. 또 아래·위층 연결 통로가 만들어지고, 옥상도 루프탑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돼 건물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
행복센터는 닥밭골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1층은 각종 프로그램 공간이나 마을공동체 공동작업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회의·행사 등으로 대여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개관식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작은음악회가 열렸으며, 11월 한 달 간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천 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 닥밭골행복센터 070-4243-1113)
사진은 지난 11월 16일 닥밭골행복센터 개관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