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 25년간 결식아동 年 700명 지원
- 2023-07-25 17: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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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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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 25년간 결식아동 年 700명 지원
서구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 25년간 결식아동 年 700명 지원
부산대학교병원 임직원, 23년간 6억 상당 후원 `귀감
서구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회장 백창욱, 이하 협의회)가 25년 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협의회가 결성된 것은 지난 1998년이다. 중앙정부가 아동급식 사업을 시행하기 2년 전으로 서구 관내 아동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밥을 굶는 일만큼은 없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아동급식 사업 이후에는 학교 급식이 없는 날이나 방학 기간에도 아동들이 건강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결식아동 지원은 관내 기관이나 단체, 개인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원 대상이 연간 700명(지원액 약 3천만 원)에 달한다.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운)의 경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2000년부터 23년째 결식아동 후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14일에도 저소득 가정의 아동 200명에게 즉석음식 세트 및 CU편의점 상품권(1천만 원 상당)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무려 5억9천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창욱 회장은 "지난 23년간 변함없이 정성을 보태주신 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40명의 개인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후원 연계 문의 가족행복과 240-4461)
사진은 부산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이 서구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