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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참사랑 기리는 `기념관 생겼다

  • 2019-12-24 14:50:41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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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참사랑 기리는 `기념관 생겼다

이태석 신부 참사랑 기리는 `기념관 생겼다
이태석 신부 참사랑 기리는 `기념관 생겼다
이태석 신부 참사랑 기리는 `기념관' 생겼다
남부민2동 생가 뒤, 1월 14일 개관 … 내년 톤즈문화공원도 완공

 
고(故) 이태석 신부의 업적과 참사랑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 고향인 남부민2동 새뜰마을에 건립돼 선종 10주기인 내년 1월 14일 문을 연다.
 
`이태석 신부 기념관'은 이 신부의 생가 뒤쪽인 남부민동 611-227번지에 총사업비 28억9천만 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893.80㎡ 규모로 지어졌는데 1층 카페, 2층 프로그램실·사무실, 3층 기념관, 4층 다목적홀로 구성돼 있다.
 
기념관은 이 신부가 몸담았던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에서 운영을 맡아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섬김', `기쁨', `나눔' 등 그의 3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거점역할을 하게 된다. `섬김'의 정신은 청소년 리더십 교육프로그램으로, `기쁨'의 정신은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나눔'의 정신은 지역사회 연계 사업으로 전개되는데 현재 청소년영상제, 각종 기획 전시회, 추모음악회, 추모장학금 지급 등이 논의되고 있다. 1층 카페에서는 소외아동이나 청년들의 무료급식이나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기념관의 완공으로 서구가 추진 중인 `톤즈빌리지'도 속속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2014년 10월에는 이 신부의 생가가 복원됐으며, 2017년 7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이 신부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톤즈점방'이 생겼다. `톤즈점방'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 신부의 참사랑정신이 고향사람들의 손에서 꽃피고 있다. 또 생가와 기념관 등이 들어선 이 일대 1천713㎡에는 현재 방문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그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톤즈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있는데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내년 7월이면 이 일대가 `톤즈빌리지'로 거듭나 또 하나의 지역명소가 될 전망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4)

 사진은 내년 1월 14일 개관하는 이태석 신부 기념관(가운데)과 생가(왼쪽), 톤즈점방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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