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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수십 년 감소하던 서구 인구 조금씩 늘고 있다

  • 2021-01-25 14:37:03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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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감소하던 서구 인구 조금씩 늘고 있다

수십 년 감소하던 서구 인구 조금씩 늘고 있다
수십 년 감소하던 서구 인구 조금씩 늘고 있다
수십 년 감소하던 서구 인구 조금씩 늘고 있다


2020년 말 현재 10만8천여 명
재개발·재건축이 상승 견인해
서대신1동, 암남동 앞질러 최다
평균 고령화율 25.28% 고민거리

 
지난 수십 년간 계속 줄어들기만 하던 서구의 인구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0년 12월 기준 서구 인구는 5만3천853세대, 10만8천135명(남자 5만2천341명, 여자 5만5천794명)으로 나타났다. 2005년 12월 13만6천 명대에서 10만7천 명대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조금씩 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인구 증가는 최근 몇 년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된 데 힘입은 것이다. 서구 관내에는 2014년부터 11개소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추진돼 서대신동에서만 5개소에 아파트(3천831세대)가 새로 들어섰다. 또 올해 동대신2구역을 비롯해 5개소에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이어서 인구증가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인구가 많은 동은 서대신1동(1만3천689명)으로 지난해 12월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암남동(1만3천604명)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서대신1동은 재개발사업으로 2018년 5월 처음 1만 명을 넘어선 뒤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구 1만 명이 넘는 동은 2018년 12월 1만 명대를 돌파한 충무동(1만88명)을 포함해 3개 동이다. 반면 남부민2동은 지난해 2월 9천 명대로 떨어졌다.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동대신1동으로 4천563명이다.
 
한편 높은 고령화율은 풀어야 할 숙제다. 서구의 평균 고령화율은 25.28%로 초고령사회 기준(만 65세 이상 20% 이상)을 훌쩍 넘어섰다. 서구의 경우 서대신1동·서대신4동·부민동을 제외한 10개 동이 초고령사회이며, 특히 아미동(34.80%)·초장동(34.46%)·남부민1동(33.32%)·남부민2동(32.01%)은 30%를 넘어서 주민 10명 중 3명 이상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총무과 240-4111)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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