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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관광모노레일에 시비 25억 또 지원

  • 2021-09-28 10:57:43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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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관광모노레일에 시비 25억 또 지원

천마산 관광모노레일에 시비 25억 또 지원
천마산 관광모노레일에 시비 25억 또 지원
'천마산 관광모노레일'에 시비 25억 또 지원
총예산 절반 115억 확보 … 내년도 예산 60억 추가 요청, 사업 `순항'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 사업(이하 `천마산 관광모노레일 사업')'이 최근 국·시비를 잇달아 따내면서 최대 관건인 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 원과 부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7억 원 등 국·시비 19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부산시로부터 특별교부금 25억 원을 교부하겠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지난 7월 27일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차 서구를 방문했던 박형준 시장이 서구청장으로부터 `천마산 관광모노레일 사업'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원을 약속했던 것이다. 당시 박 시장은 "천마산 복합전망대는 부산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사업 취지에 대한 공감과 함께 협조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서구가 확보한 예산은 구비 51억5천600만 원, 시비 52억 원, 국비 12억 원 등 115억5천600만 원으로 총사업비 230억 원(주차장 조성비 40억 원 포함)의 절반이 넘는다. 게다가 현재 내년도 예산에 6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부산시에 요청해놓은 상태여서 사업비 확보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천마산 관광모노레일 사업'은 관광혁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구가 의료관광특구 지정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성장 산업 중 핵심 사업이다. 이 사업은 부산항 일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천마산 일원에 복합전망대와 이곳으로 가는 부산 최초의 관광모노레일(왕복 3㎞)을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2019년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예상 탑승객수는 연간 32만8천 명(하루 평균 1천10명, 8인승 차량 12대 하절기 09:30∼21:00, 동절기 10:00∼20:00 운행 예정)이며 연간 20억 원의 순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세에 대응해 복합전망대가 위치한 천마산조각공원을 중심으로 가족친화형 힐링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모험 및 놀이시설,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이 일대를 사계절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산림휴양시설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운영은 물론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결합시킨 시설관리공단 설립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서구는 또 관광모노레일 하부 주차장 조성과 관련한 편입부지 보상문제는 열린 자세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더욱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대화하면서 풀어나갈 방침이다.
 
(문의 신성장사업추진단 240-4833)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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