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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루 어린이작은도서관 1월 중 개관

  • 2021-12-27 10:55:08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243

꽃마루 어린이작은도서관 1월 중 개관

꽃마루 어린이작은도서관 1월 중 개관
꽃마루 어린이작은도서관 1월 중 개관
꽃마루 어린이작은도서관 1월 중 개관
서대신4동 주민센터 1층 리모델링 … 도서 3천 권 구비, 향후 프로그램도 운영

 
서구에도 드디어 어린이작은도서관이 생겼다.
 
서구는 시·구비 1억3천800만 원을 투입해 서대신4동 주민센터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꽃마루 어린이작은도서관을 지난 12월 15일 준공했다. 현재 서구에는 작은도서관 10곳이 운영 중인데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으로 특화된 곳은 이곳이 처음이다. 도서관은 내년 1월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호전되는 대로 개관될 예정이다.
 
꽃마루 어린이작은도서관은 대신동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 건립으로 젊은 층의 유입이 늘면서 아동친화적인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접근성이 뛰어난 주민센터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것이다.
 
도서관 면적은 102.3㎡로 크지 않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벽면에 나지막하게 설치된 서가에는 다양한 주제의 신간 등 도서 3천 권가량을 비치해 놓았으며, 중앙에는 대형 원형의자를 마련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디언텐트와 나무조형물도 설치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도록 했다.
 
서구는 이곳에 순회사서를 배치해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각종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법정공휴일은 휴관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구'에 걸맞게 지역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가족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향후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5)

 사진은 서대신4동 주민센터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꽃마루 어린이작은도서관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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