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희망의 빛거리 조성
- 2025-10-29 0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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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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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희망의 빛거리 조성
여러분의 행복과 안녕, 서구가 함께 응원합니다!
송도해수욕장·구덕운동장 가로변·충무동 교차로에 '희망의 빛거리' 10월 31일 첫 점등
서구는 주민·관광객들에게 행복과안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에도 송도해수욕장, 구덕운동장 가로변, 충무동 교차로 교통섬 등 3개소에 `희망의 빛거리'를 조성한다.
점등은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부산고등어축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차로 이날 오후 6시 송도해수욕장 빛거리 구간 중 수변공원 화단에서 먼저 진행하고, 이어 11월 14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점등식과 함께 3개소 전 구간의 불을 밝힐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3일까지이다.
올해의 경우 빛거리 조성 구간을 기존 1㎞에서 1.4㎞로 연장하고 각양각색의 조명과 조형물을 대폭 늘려 더욱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송도해수욕장의 경우 서구의 SNS 소통 캐릭터인 `천마니'를 활용해 `Encounter the Fantasy(환상적 조우)'를 주제로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멋진 겨울 판타지를 만들어낸다는 구상이다.
중앙분수대에서는 은하수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거대한 반원형의 우주와 아기 유니콘 `천마니'와의 만남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따뜻한 빛을 품어내는 초승달과 별 모양의 터널은 사람들을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또 해수욕장 입구에는 반짝이는 별 게이트가, 수변공원 화단에는 탄성을 불러일으키는 은하수와 반딧불 레이저 조명이, 동편 분수대에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대형 트리가 불을 밝혀 어디서든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구덕운동장 가로변에는 수목 네온 플렉스, `천마니' 행잉, 스트링 조명, 인간군상, 폭죽 형상, 충무동 교차로 교통섬에는 네잎클로버와 은하수 조명, 고등어와 배 모양 조형물이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평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2)
사진은 지난해 송도해수욕장의 '희망의 빛거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