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수욕장 등 3곳 , 희망의 빛거리 조성
- 2025-11-26 1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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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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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 등 3곳 , 희망의 빛거리 조성
"당신의 내일도 반짝반짝 빛나기를"
송도해수욕장 등 3곳 , 희망의 빛거리 조성
서구는 주민·관광객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송도해수욕장, 구덕운동장 앞, 충무동 교차로 등 3개소에 `2025년 희망의 빛거리'를 조성했다.
점등식은 지난 11월 14일 처음으로 구덕운동장 앞에서 개최됐으며,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초까지이다.
올해 빛거리는 `하나 된 서구, 빛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 빛거리 구간을 400m 가량 연장하고 각양각색의 조명과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그 어느 해보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송도해수욕장의 경우 서구의 SNS 소통 캐릭터인 아기 유니콘 `천마니'를 활용해 멋진 겨울 판타지를 선사하고 있다. 중앙분수대에서는 은하수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거대한 반원형의 우주와 `천마니'와의 만남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따뜻한 빛을 품어내는 초승달과 별 모양의 터널은 사람들을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또 구덕운동장 앞 가로변에는 수목 네온 플렉스, `천마니' 행잉, 스트링 조명, 인간군상, 폭죽 형상을, 충무동 교차로 교통섬에는 네잎클로버와 은하수 조명, 고등어와 배 모양 조형물이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5)
사진은 송도해수욕장에 조성된 `희망의 빛거리'와 구덕운동장 앞 빛거리 점등식(아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