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 아미동 통합 이전
- 2026-01-26 14:18:15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67
-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 아미동 통합 이전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 아미동 통합 이전
2월 말 정식 개관 …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구민 평생교육과 청소년 진로 교육의 산실이 될 서구 평생학습관과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아미동으로 통합 이전해 오는 2월 말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통합 이전 장소는 까치고개로 179 일원, 옛 청소년 창작스페이스가 자리했던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493.92㎡) 건물이다.
서구는 이곳을 전면 리모델링해 지하 1층∼지상 2층은 평생학습관, 3∼4층은 진로교육지원센터로 조성했는데 강의실 수가 2배 늘어나고 각종 교육 기자재도 전면 교체되는 등 학습환경이 크게 개선돼 운영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통합 이전으로 아미동에는 서구아미드림도서관에 이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교육시설이 또 하나 생기면서 교육 거점지역으로 부상하게 됐다.
평생학습관은 올해 정규 교육과정과 직장인 맞춤 야간특강, 가족 단위 대상 주말특강, 글로벌 어학배움터, 신중년 대상 인생이모작 평생학습 등 기존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특히 여러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과 중장년 사이(35∼55세) `끼in세대'를 대상으로 성인 진로탐색 맞춤 사업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기본법, 돌봄통합지원법 등 올해 도입되는 제도 및 최신 경향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진로교육지원센터도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나의 꿈을 찾아서', `꿈미소 진로체험', `마을 멘토 직업체험 교실'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와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등 신산업 분야와 연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입시특강과 학부모 특강, 대학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진학 설계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교육진흥과 240-4044, 3532)
사진은 2월 말 개관 예정인 아미동 소재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