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신문 스킵네비게이션

구정소식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 완료

  • 2026-01-26 17:18:33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82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 완료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 완료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 완료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 완료
대규모 붕괴사고 발생한 산지 사면, 항구 안전대책 마련 … 도로 환경도 대폭 개선

 
서구는 암남동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에 대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월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정비사업 대상지는 암남동 산 92-7번지 일원 2만 5천967㎡로 다수의 불연속면과 단층 등의 영향으로 크고 잦은 낙석사고가 발생해 2019년 붕괴위험지역(재난안전등급 D등급)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 6월에는 대규모 사면 붕괴사고가 일어났던 곳이다. 당시 붕괴사고는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돌덩이와 흙더미가 4차선인 원양로로 굴러떨어지면서 도로가 통제되고 인근 사업장에 대피명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서구는 붕괴사고 이후 두 차례 응급 복구공사를 실시해 추가 붕괴위험을 차단하는 한편 항구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국·시비를 확보해 이번에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서구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붕괴 우려가 높은 토사와 암반을 제거하고 약 50m 높이의 사면을 따라 계단식 옹벽 21∼27단을 설치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좌·우측 사면은 낙석방지책과 낙석방지망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친환경적인 복구를 위한 녹화공법을 적용해 추가 붕괴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그동안 응급 방호시설 등으로 통제했던 원양로는 재포장해 전면 개방함으로써 인근 감천항과 물류창고 등을 오가는 차량 운전자들의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 환경 개선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특히 붕괴사고로 대피명령이 내려진 뒤 집중호우나 태풍 때마다 불안감에 시달려야 했던 인근 사업장 근로자들도 이번 정비사업 완료로 재해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을 수 있게 됐다.
 
(문의 해양산림과 240-4542)

 
사진은 정비공사가 완료된 암남동 산 92-7번지 일원.

부산광역시 서구청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정보 입력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