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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제방역...골목경제를 살립시다

  • 2020-05-25 11:37:43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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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제방역...골목경제를 살립시다

이제는 경제방역...골목경제를 살립시다
이제는 경제방역...골목경제를 살립시다
이제는 '경제방역'...골목경제를 살립시다
서구, 경제 활력회복 시책 15건. 희망일자리 사업 등 비상대책 본격 추진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 구민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력회복 시책 발굴·추진, 희망일자리 사업 실시 등 비상대책을 마련해 `경제방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구는 먼저 지난 5월 6일부터 구민 1인당 5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소요되는 구 예산은 총 55억 원으로 소비 진작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구는 또 지역경제 활력회복 시책 15건을 발굴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발굴 시책 15건은 직원 아이디어 공모에서 제안된 54건 가운데 실현 가능한 현장 중심의 시책들이다.
 
우선 5월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 부서별 지정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는 `직원 전통시장 방문의 날-가는 날이 장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5월 18일 9개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충무동새벽시장에서 캠페인도 실시했다.
 
6월부터는 골목상권 이용고객 마스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서구 주민이 관내 전통시장이나 업소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뒤 영수증을 동 주민센터에 제시하면 마스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일 영수증 합산도 가능하며, 1인 1일 최대 1매에 한한다.
 
서구는 또 송도해수욕장 방문객들이 주차단속에 대한 부담 없이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기간인 7∼8월에는 저녁시간대(오후 6시∼오후 8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구신문과 서구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등) 등을 활용한 소상공인 무료 광고 지원 사업, 업소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납부 연장·감면·징수유예 실시, 공유재산 임대료 3개월 50% 감면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위해 7월부터 희망일자리 사업도 추진하는데 국·시·구비 등 31억여 원을 투입해 총 7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기획감사실 240-4014)

 
사진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충무동새벽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공한수 구청장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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