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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신년특집 : 2021 이렇게 달라집니다(서구)

  • 2021-01-25 14:07:25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67

신년특집 : 2021 이렇게 달라집니다(서구)

신년특집 : 2021 이렇게 달라집니다(서구)
신년특집 : 2021 이렇게 달라집니다(서구)
신년특집 : 2021 이렇게 달라집니다(서구)



서구 구민안전보험, 코로나19도 보장
감염병 사망위로금 등 2종 추가 총 17종 … "코로나19 선제 대응"

 
서구민들은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할 경우 감염병 사망위로금 500만 원을 지급받는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서구 구민안전보험(이하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에 `감염병 사망위로금'과 `온열질환 진단비'를 추가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구민안전보험은 서구민들이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기존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을 비롯해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사고, 강도 사고, 가스 사고 등의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지원 등 총 15종이었다.
 
올해 추가된 `감염병 사망위로금'은 만 15세 이상의 서구민이 감염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사망할 경우 500만 원의 사망위로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또 `온열질환 진단비'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인 일사병·열사병·열경련 등의 온열질환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1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서구는 구민안전보험이 시행된 지난해 1월 10일 이후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상해 후유장해' 1건, `화상수술비' 5건 등 총 6건에 대해 65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바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 "구민안전보험에 `감염병 사망위로금'과 `온열질환 진단비'를 새로 추가한 것은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발견되는 등 코로나19가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로 온열질환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에 두고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구민안전과 240-4644)



소외계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지원
수급자 장제급여 200% 이내 … "따뜻한 복지 구현"

 
서구는 1월부터 소외계층 및 무연고 사망자들을 위한 공영장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소외계층과 무연고 사망자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평안하게 영면에 들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따뜻한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대상 사망자 가운데 연고가 없거나 알 수 없는 경우, 부양의무자가 미성년자이거나 장애인, 75세 이상의 노인으로 장례를 치를 능력이 없는 경우 등으로 연고자나 이웃사람, 해당동장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장례용품(수의·관·상복·염사 등)이나 화장비용을 현재 수급자 장제급여의 200% 범위 내에서 현금으로 지원한다.
 
(문의 생활지원과 240-4328)




송도용궁구름다리 유료화
서구민 무료, 만 7세 이상 타 지역 방문객 1천 원

 
송도용궁구름다리가 지난해 말 시범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유료로 전환됐다.
 
입장료는 만 7세 이상 1천 원이며, 서구에 주소지를 둔 서구민은 무료다.
 
송도용궁구름다리의 유료화 조치는 안전요원을 비롯한 관리인력 인건비와 일반운영비에만 3억 원 가량이 소요돼 구 재정에 큰 부담이 예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취해진 것이다.
 
한편 송도용궁구름다리 유료화 시행 결과, 일각의 예상과는 달리 무료 입장객보다는 유료 입장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유료화가 시작된 지난 1월 5일부터 21일까지 입장객은 총 9천329명으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이 8천535명으로 무려 91.49%를 차지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82)



`생활임금' 시행 … 시간당 1만28원

 
서구는 올해부터 구청 소속 직접 고용근로자(기간제 근로자)에 대해 생활임금제를 시행한다. 이들은 그동안 정부 기준단가의 적용을 받아왔는데 2019년 7월 `부산광역시 서구 생활임금 조례' 제정에 따라 생활임금제 적용을 받게 된 것이다. 2021년 생활임금액은 시간당 1만28원으로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8천720원에 비해 1천308원(15%) 많으며, 정부 기준단가 1만13원보다도 조금 높은 수준이다.
 
한편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액 등을 고려해 매년 책정된다.
 
(문의 복지정책과 240-6682)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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