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신문 스킵네비게이션

특집

기획연재 : 딱! 살기 좋은 서구 2. 부민동

  • 2021-05-25 14:05:58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07

기획연재 : 딱! 살기 좋은 서구  2. 부민동

기획연재 : 딱! 살기 좋은 서구 2. 부민동
기획연재 : 딱! 살기 좋은 서구  2. 부민동
딱! 살기 좋은 서구 2. 부민동


피란수도 중심, `세계유산' 품은 명품 관광지로

부민동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심장부였다. 대통령관저(현 임시수도기념관)와 정부 중앙청사(현 동아대 석당박물관), 국회의사당(동아대 부민캠퍼스 내 경남도청 무덕전, 철거) 등 주요 기관들이 1천23일 동안 머물며 정치·행정·입법·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했다.
 
부산시는 현재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데, 잠정목록 9개소 가운데 핵심 3개소(대통령관저, 정부 중앙청사, 아미동 비석문화마을)가 서구에, 그 중 2개소가 부민동에 있다.
 
부민동에는 또 항일 독립운동가 한형석 선생(1910∼1996)이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아동전용극장인 자유아동극장도 있었다.
 
이같은 부민동 역사에 대한 주민들의 자부심은 상당하며,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명품 역사문화 관광지로 거듭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계유산' 등재 대비
피란수도 탐방길 조성 등 추진

 

서구는 부산시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작업을 뒷받침하고, 이를 도시 브랜드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1023 피란수도 세계유산 탐방길 조성 사업'도 그 일환이다. 피란수도 거점시설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테마형 탐방코스를 개발해 역사문화 관광지화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구비 9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보행자 공간 확대와 통합 방향안내사인 설치로 탐방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경관디자인 개선, `1023 이야기' 등 4가지 테마의 계단길 조성 도 계획하고 있다.

서구는 세계유산연구센터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데 잠정목록 총 9개소 중 핵심 3개소가 서구에 있는 만큼 명분과 적합도에서 여타 지자체에 월등히 앞선다고 보고 있다.
 

이밖에 피란수도 역사공원 조성 사업도 장기 과제로 추진 중이다.




대한민국 최초 아동극장 복원
7월 착공, 내년 1월 개관 예정

 
서구는 총사업비 53억2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대한민국 최초의 아동전용극장인 자유아동극장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유아동극장은 부민동에 정착한 한형석 선생이 1953년 8월 사비를 털어 거택 마당 한켠에 건립한 것이다. 전쟁의 폐허 속에 영화·아동극·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었으며, 밤에는 색동야학원으로 변신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서구는 복원한 자유아동극장을 선생의 예술구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복합센터, 2022년 말 완공
주민밀착형 문화·육아서비스

 

서구는 총사업비 77억 원을 투입해 옛 부용동사 자리에 내년 말까지 주민밀착형 생활문화 서비스와 출산·육아·돌봄 원스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부민동복합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의 부민동복합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핵심시설인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영유아 놀이체험실, 장난감 및 도서 대여실, 요리체험실, 각종 교육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다목적홀 등이 마련되며 보육전문가와 부모 간 정보 공유, 영유아 사업 모델 개발 등 아동복지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정보 입력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