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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 2021-08-25 17:56:54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20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 좋은 서구  4. 동대신2동
기획연재: 딱! 살기좋은 서구 동대신2동

100억 도시재생으로 닥밭골에 변화 새바람

 
동대신2동 닥밭골 일원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11월 발생한 부산역전 대화재로 형성된 마을이다. 이재민 일부가 이곳에 삶의 터전을 일구었다. 70년 세월이 흐른 지금, 동대신2동은 당시 무허가 건축물들로 인해 대표적인 원도심 노후주택 밀집지역이 됐으며, 망양로변 고도제한에 따른 재개발 추진의 어려움으로 인해 낙후성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그 결과, 불과 10여 년 전 1만 명이 넘던 인구는 7월 말 현재 7천372명으로 줄었고, 고령화도 심각해 65세 이상 인구가 30.77%(2천269명)에 달한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동대신2동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폭제는 2019년부터 시작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닥밭골, 새바람' 사업이다. 닥밭골 행복마을 일원(4만8천500㎡)에 3년간 100억 원을 투입해 `비움', `채움', `키움' 등 3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모노레일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비움' 사업은 물리적인 쇠퇴 건물, 재난 및 보행 위험 노후시설 등을 제거하고 대상지에 맞는 맞춤형 계획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가꾸는 것이다.
 이에 따라 붕괴위험이 있는 공·폐가 20개소 이상을 철거했으며, 리모델링이 가능한 빈집 2개소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밀착형 생활문화시설로 탈바꿈시켰다. 또 빈집·빈터에는 화재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을 갖춘 방재공원 2개소를 조성했다.
 어르신 등 보행약자를 위해 2개 구간에는 미끄럼방지 포장 등 안전한 수직보행로를 조성했으며,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한 대신여중-망양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도 완료했다. 또 망양로에서 중앙공원로까지 단숨에 연결하는 소망계단 보행편의시설(현수식 모노레일)도 조성 중이다. 내년 3월 완공되면 북산리공영주차장 수직이동 엘리베이터와도 연계돼 산복도로 고지대 주민들의 보행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플레이하우스 등 거점 확충
 
`채움' 사업은 맞춤형 거점시설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소한 일감을 만들어 마을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동대신동2가 87-64 일원에는 청소년 다목적 문화공간인 `닥밭골 플레이하우스'를 조성하고 있다. 오는 9월 준공과 함께 청소년 공동체 활동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고 독서실·카페 등 수익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동대신동2가 79-106 일원에는 닥밭골튼튼센터가 건립되는데 내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주민주도형 건강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놀이방·카페 등으로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1953 골목공원', 관광 활성화
 
`키움'사업은 주민공동체들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마을의 문화와 경제를 키워 행복한 문화마을을 만들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한지공예 체험 및 전시 공간인 한지체험관이 건립됐으며, 이곳에서 한지를 활용한 마을상품을 전시·판매하는 닥밭골 점빵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기존 닥밭골행복센터도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공동작업장과 북카페로 운영한다.
 또 닥밭골 벽화마을 일원의 공·폐가를 철거해 마을 역사를 주제로 미로형태의 `1953 골목공원'을 조성한다. 오는 12월 완공되면 마을의 정체성 및 새로운 문화가치를 정립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한몫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닥밭골, 새바람' 사업이 추진 중인 동대신2동(사진 오른쪽)과 최근 건립된 한지체험관(사진 위), 소망계단 보행편의시설 조감도.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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