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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3대 친화도시 그랜드 슬램 달성

  • 2025-11-26 10:45:33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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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3대 친화도시 그랜드 슬램 달성

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3대 친화도시 그랜드 슬램 달성
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3대 친화도시 그랜드 슬램 달성
2021년 아동친화도시, 2023년 고령친화도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3대 '친화도시; 그랜드 슬램 달성

내년부터 5년간 5대 목표 사업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성평등 도시 실현"


 
서구가 성평등가족부 지정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구는 2021년 8월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2023년 4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에 이어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모두 획득해 `친화도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기준, 부산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서구 외 3개 구이며, 특히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는 서구와 수영구 뿐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 환경 조성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성평등 도시를 실현하는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서구는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 특히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서구는 202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을 구성해 생활 속 안전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활발히 진행해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참여형 거버넌스를 실현했다. 또한 여성일자리협의체와 여성안전실무협의체(TF)를 운영하며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부서 평가 및 포상제도 운영 △`글로벌 메디허브'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빈집의 재탄생 프로젝트 △남성육아공동체 `서구천마니아빠단' 구축 △여성커뮤니티공간 `기찻집예술체험장' 운영 등이 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라 서구는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5대 목표 사업을 중심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민관협력 강화, 지역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가족행복과 24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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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지정, 그 후

아동 정책·인프라 대폭 확대 시행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구는 2021년 8월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unicef)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그동안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처음 만들고 올해까지 2년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대표 어린이 축제로 발전시켰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전용극장인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을 복원해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 만들었고, 원도심 최초의 육아 지원 전문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에는 최초의 구립 도서관인 `서구아미드림도서관'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을 함께 개관해 교육·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구는 또 매년 서구아동·청소년의회를 구성·운영해 아동이 직접 지역 정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제도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보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구는 이같은 다양한 아동정책 추진으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아동정책영향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의 가족행복과 240-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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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지정, 그 후



고령친화 3대 전략, 53개 사업 추진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상


 
서구는 2023년 4월 부산 16개 구·군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 △함께하는 지역사회 구축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보장을 3대 추진 전략으로 53개 영역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산복도로 일원 수직이동 엘리베이터 조성, 골목길 LED조명 보급 확대, 경사로 및 계단길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등으로 보행 약자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고지대 주민들의 정주 환경도 개선하고 있다.
 
또 노후 경로당의 시설 현대화, 노인복지관 가상현실 스포츠실 설치·운영, 실버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 어르신들의 돌봄·여가·소통과 사회참여 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을 확대하고 장수축하물품 지원,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노인의 날 기념 효행 표창 등 효행 장려 사업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품격 병원동행 서비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돌보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서구는 지난 2월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240-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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