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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의료관광특구, 2030년까지 5년 연장

  • 2025-11-26 10:47:31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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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의료관광특구, 2030년까지 5년 연장

서구 의료관광특구, 2030년까지 5년 연장

서구 의료관광특구, 2030년까지 5년 연장

서구 의료관광특구, 2030년까지 5년 연장
서구 의료관광특구, 2030년까지 5년 연장
서구 의료관광특구, 2030년까지 5년 연장
서구 의료관광특구, 2030년까지 5년 연장
의료관광사업 고도화·의료R&D 산업 클러스터 구축 속도 …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서구의 의료관광특구 지정 기간이 2030년까지 5년 더 연장됐다.
 
서구가 신청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변경 계획이 지난 11월 4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된 것이다. 이로써 서구는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도약에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의료관광특구 지정은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서구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선정하면서 그 교두보로 삼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부산 4개 대학병원 중 3개가 위치해 의료 인프라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까지 갖춰 의료관광산업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구는 2022년 부·울·경 최초로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받았는데 부산대학교병원·동아대학교병원·고신대학교복음병원·삼육부산병원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 및 기술이 집적된 국내 유일의 중증질환 중심 의료특구이다.
 
의료관광특구 지정과 함께 서구는 이들 4대 병원 등과 손잡고 의료와 관광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그리고 지역 산업의 패러다임을 수산업에서 의료관광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의료R&D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우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제 의료교류 확대, 4대 병원 해외 원격진료센터 개설, 해외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웰니스 팸투어 및 의료관광축제 개최, 외국인환자 기반시설 확충, 맞춤형 서비스 운영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의료R&D 지식산업센터 건립(국비 160억 원),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사업(국·시비 27억 원), 민관 상생 투자협약사업(국·시비 49억 원) 등 다수의 국책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서구를 의료R&D 분야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그 결과 특구 지정 5년 만에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관광 활성화, 의료R&D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서구의 산업구조를 의료관광산업으로 바꾸었으며, 의료관광 뿐 아니라 의료 연구와 기업 육성을 결합한 전국 유일의 복합형 의료특구로 자리매김했다.
 
서구는 특구 지정 연장에 따라 `의료 관광객 유치 고도화', `의료 관광 체류 기반 확장', `의료R&D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특화사업을 핵심 전략으로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의료 관광객 유치 고도화' 분야에서는 △국제 학술 세미나 및 해외 설명회 개최 △병원별 해외 원격진료센터 운영 △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부산대학교병원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 센터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의료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의료 관광 체류 기반 확장' 분야는 △의료관광 원스톱 체계 구축 △장기체류형 의료관광 게스트하우스 조성 △의료관광특구 협의체 활성화 △한방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의료 관광객의 체류 편의성을 높인다.
 
'의료 R&D 산업 클러스터 구축' 분야에서는 △의료R&D 연구기업 입주단지 조성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운영 △메디케이션 운영 △기업 성장기반 상생협력 사업 △의료실증연구 지원사업 등 의료R&D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서구는 의료R&D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등 연관 분야로 확산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망 의료 중소기업의 지역 내 유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이 창출되고, 의료 관광객의 지역 소비 증가로 도시 브랜드 가치 역시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특구 지정 연장은 서구 의료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 "지난 5년이 의료관광특구의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의료관광산업이 실제로 성장하는 시기이다. 4대 병원과 함께 동남권 중심 의료R&D 거점을 조성하고, 의료·관광·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의 상징 도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감사실 240-4025)


사진은 지난 11월 중국 상하이시에서 개최된 `2025 의료관광 해외 설명회' 참석자들의 홍보 퍼포먼스와 2028년 말 준공 예정인 의료R&D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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