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 2026-06-26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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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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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천마산 복합전망대, 마침내 드러난 웅장한 자태
6월 9일 임시 개관 … 첫날부터 국내·외 방문객 발걸음, 새 랜드마크 기대
건물 외벽 대부분 유리구조
270도로 펼쳐진 파노라마 전망 압권
높이 14.2m `천마연인상'엔 감탄 절로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도 스릴 만점
내년 하반기 관광모노레일 개통 시
주변 경관 감상하며 편안하게 이동
"저기 산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건물과 동상은 무엇인가요?"
중구와 영도구에서도 또렷이 보여 사람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천마산 복합전망대가 지난 6월 9일 마침내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서구가 관광혁신도시 도약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해 왔던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사업' 가운데 준공이 완료된 천마산 복합전망대(이하 복합전망대)를 이날 임시 개관한 것이다. 올 연말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안전 및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니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개방 시설은 복합전망대(연면적 2천465㎡) 4개 층 가운데 2층 생태체험관과 스카이워크(길이 32m, 폭 4∼14m), 옥상 전망대 및 천마연인상(높이 14.2m), 그리고 기존 시설을 재정비해 새 단장한 조각공원이다. 3∼4층 카페는 올 연말 정식 개관에 맞춰, 2층 관광모노레일 상부 정류장은 내년 하반기 관광모노레일 개통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복합전망대는 개관 첫날부터 국내는 물론 때마침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보러 온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서구를 넘어 부산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로 급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복합전망대는 무엇보다도 전망이 압권이다. 건물 외벽이 대부분 유리로 돼 있어서 어느 곳에서나 막힘없이 270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남항과 송도해수욕장,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손에 잡힐 듯하고, 눈을 돌리면 원도심부터 멀리 해운대까지 부산 전역의 스카이라인과 해안선이 탄성을 자아낸다. 맑은 날에는 일본 대마도까지 보인다. 특히 이곳은 사진작가들의 야경 출사지로 유명한데 도심의 네온사인과 항구에 정박한 배들의 불빛은 오색 보석을 흩뿌린 듯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옥상 전망대에는 거대한 크기의 `천마연인상'이 보는 이를 압도하는데 옆에서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마의 역동적인 모습이, 정면에서 보면 수줍게 머리를 맞댄 연인의 모습이 신비스럽게 느껴지고, 바닥 일부가 투명 강화유리로 돼 있는 절벽 위 스카이워크는 아찔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복합전망대는 현재 도보로만 갈 수 있으며, 관광모노레일이 개통되는 내년 하반기에는 감천문화마을 입구 아미공영주차장에서 복합전망대까지 약 3㎞ 구간을 캐빈을 타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천마산 복합전망대 임시 개관 안내
-위치:부산 서구 아미천마전망길 170
-운영 시간:매일 10:00∼17:00
※ 매주 일·월요일, 법정공휴일 휴관
-개방 시설 : 스카이워크, 생태체험관, 옥상전망대, 조각공원(야외)
-이동 방법
부산교육역사관에 주차(유료)한 뒤 도보로 이동(20∼30분 소요)
※ 내년 하반기 관광모노레일 개통 예정
-문의:안내데스크(☎290-5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