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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사람-최명섭 삼육부산병원장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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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사람-최명섭 삼육부산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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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섭 삼육부산병원장

 

"개원 70주년, 지역민과 동행하는 병원될 것"



서대신1동 삼육부산병원이 개원 70주년을 맞았다. 6.25전쟁 이듬해인 1951년 의료선교를 기치로 삼육서울병원 분원으로 출발한 삼육부산병원은 그동안 이웃사촌과도 같은 친근한 병원으로 지역주민들 사이에 뿌리내렸다. 특히 2014년 3월 최명섭 병원장 취임 이래 병원명칭을 부산위생병원에서 삼육부산병원으로 변경한 것을 시작으로 최고 수준의 의료진 확충,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잇단 전문 센터 개설 등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 병원장을 만나 새로운 70년을 향해 비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있는 삼육부산병원의 비전과 서구와 함께 추진 중인 의료관광특구 지정 관련 구상 등을 들어보았다.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신관 증축 등
의료시장 선도 선두주자 준비 박차
외국인전용 병동·국제진료센터 설치
서구 `의료관광특구에도 적극 동참


 
최근 국가 지정 음압병동을 개소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지난 9월 7일 국가 지정 음압병동(5병상) 및 감염병 전담병원(8병상)을 개소했습니다. 이는 우리 병원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음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가 기피 단계가 아니라 함께 가야 할 상황이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역사회의 아픔을 보듬고 감염 치료 등 급성기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치료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개원 70주년 슬로건이 `함께한 70년, 함께할 70년입니다. 병원의 비전은 무엇인지요?
 
의료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를 뒤흔드는 감염병이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적인 관계의 의료시스템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병원은 신관 증축 사업을 통해 500병상 이상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VISC (Vascular, International, Senior, Cancer) 프로젝트에 맞춰 기존 의료시스템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4차 산업을 빠르게 접목시켜서 의료시장을 선도하는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320채널 CT 저선량 고해상도의 영상 구현 및 심뇌혈관 검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한 최신 심뇌혈관 조영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수술 없이 최소 침습 치료가 가능한 Angio장비를 도입해 가동하고 있습니다.

 
서구의 `의료관광특구 추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삼육부산병원의 구상은 무엇인지요?
 
의료관광 산업은 서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관이 힘을 합쳐서 이루어 내야 합니다. 우리 병원은 지역과 함께 가는 병원으로서 우리가 갖고 있는 180개 글로벌 의료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진료의 새로운 기반을 조성할 것입니다. 또한 신관 증축 사업을 통해 1개층의 외국인전용 병동과 국제진료센터를 구축하는 등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위해서 서구와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한 것 같습니다.
 
동 주민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물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서구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설렁탕 나눔행사, 장학기금 기탁, 생필품 나눔 등의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우리 병원은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가까운 이웃사촌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병원, 가장 치료받고 싶은 병원을 목표로 지역주민들과 동행하며 늘 함께 하겠습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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