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신문 스킵네비게이션

생생소식

공한수 구청장 반박 기자회견문(전문)

  • 2021-04-23 16:37:20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33

공한수 구청장 반박 기자회견문(전문)

공한수 구청장 반박 기자회견문(전문)
공한수 구청장 반박 기자회견문(전문)
공한수 구청장 반박 기자회견문(전문)

 
안녕하십니까. 서구청장 공한수입니다.
 
제가 이렇게 기자 여러분들을 모신 이유는 3월 29일자 부산일보 "서구청장·구의원·공무원 결탁 `남부민동 땅' 투기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접하고 그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서입니다.
 
진정인들의 주장은 저와 구의원, 공무원이 공모해 이익을 공유하기로 하고 해돋이로와 천마산로를 잇는 도로가 B의원의 토지 앞을 지나가도록 지시해 계획을 변경했고, 설날에 지역 주민 인사 시 남부민동 땅을 사라는 정보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저와 관련된 이러한 주장들은 완전 사실무근이며, 허위이고 날조임을 이 자리에서 명백하게 밝히는 바입니다. 저는 어떠한 일체의 토지나 부동산 투기를 한 바도 없으며, 구의원 및 공무원과 이익을 공유하기로 한 바도 없고, 땅을 사라고 말한 바도 없고, 정보를 준적도 없습니다.
 
사업에 관련한 도로 변경에 관해서는 관계부서에 알아본 결과, 제가 취임하기 전인 2016년 8월 도시계획시설(도로)이 이미 결정됐고, B의원이 매입한 건물과 토지 일대를 지나가도록 계획선을 변경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부산시의 감사가 시작되면 모든 정보를 공개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에 있습니다.
 
저는 진정인들이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이러한 진정을 넣은 것과 더불어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기사화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가능한 민사,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다하려고 합니다. 우선 허위사실을 유포한 진정인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수사기관에 고소할 예정입니다.
 
저의 공개된 재산을 보더라도 30년이 넘는 오래된 아파트 한 채가 유일한 부동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사리사욕 없이 서구의 발전만을 위해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고, 특히 토지와 부동산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떳떳하고 또 청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처구니없고 개탄스러운 진정으로 저와 성실하게 일하는 600여 직원들은 물론이고 우리 구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중상모략이나 음해는 즉각 중단돼야 할 것이며, 앞으로의 감사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저의 결백함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정보 입력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