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신문 스킵네비게이션

생생소식

송도오토캠핑장, `힐링의 광장 개방 환영

  • 2021-09-28 11:22:43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93

송도오토캠핑장, `힐링의 광장 개방 환영

송도오토캠핑장, `힐링의 광장 개방 환영
송도오토캠핑장, `힐링의 광장 개방 환영
"송도오토캠핑장, `힐링의 광장' 개방 환영"
서구의 시민 휴식공간 개방 결정에 상인·주민 플래카드 내걸며 호응

 
서구가 송도해수욕장 서편 송도오토캠핑장을 9월 말부터 시민 휴식공간인 `힐링의 광장'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하자 인근 상가 상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영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 적극 호응하고 있다.
 
`힐링의 광장'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는 지난 8월 말부터 `힐링의 광장 개방 환영' 등의 문구가 적힌, 상인회와 아파트 주민 일동 명의의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내걸린 상태다.
 
플래카드를 처음 내건 총각횟집 김종태 대표는 "일부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이 아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힐링의 광장'으로 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 표시를 하기 위해 플래카드를 만들어 부착하게 됐다."라고 말하면서 "`힐링의 광장' 개방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면 코로나19로 힘든 요즘과 같은 시기에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그동안 캠핑장 소음과 고기 굽는 냄새로 고통을 겪었는데, 이제 언제든 찾아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집 가까이에 생기게 됐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힐링의 광장(6천939㎡)'은 2016년 송도지구 복합해양휴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수면을 매립해 만든 송도오션파크(1만8천335.3㎡)의 일부로 이듬해 7월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오토캠핑장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수탁업체는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갑자기 운영 포기의사를 밝혔으며, 서구가 새로운 위탁운영자 모집에 나섰으나 유찰이 됐다. 게다가 이후 수탁업체가 자체 시설물을 반출하지 않고 공유재산을 무단점유하면서 위탁운영자 모집도 계속할 수 없게 됐으며, 이에 서구는 내부 논의를 거듭한 끝에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기로 개방 방침을 결정한 것이다.
 
서구는 우선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를 통해 `힐링의 광장'을 도심 속 최고의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나갈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전문업체에 용역을 의뢰해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송도용궁구름다리 등 인근 관광지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서구만의 특색을 살린 또 하나의 특화된 명소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82)

 
사진은 `힐링의 광장'을 찾은 주민들이 개방 환영 플래카드를 관심있게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정보 입력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