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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 후기-김미림

  • 2025-10-29 10:11:40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184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 후기-김미림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 후기-김미림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 후기-김미림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 후기-김미림(서대신1동)


첫째 아이 때도 이런 곳이 있었더라면

 
"첫째 재영이 때도 이런 곳이 있었더라면…."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면서 남편과 몇 번이나 주고받았던 말입니다.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둘째 도영이가 태어난 지 6개월쯤 됐을 때 우연히 알게 됐어요. 이거다 싶어서 곧바로 회원 가입을 했는데 다자녀라고 50% 혜택까지 받았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첫째 재영이 때는 당연히 돈을 주고 사야만 했던, 흔히 육아 필수템이라고 부르는 장난감들을 둘째 도영이 때에는 센터에서 대여해 아이의 흥미 여부를 지켜보면서 이용할 수 있어서 비용도 절약되는 등 너무 유용하고 좋았어요.
 
두 번째는 문화센터의 반값도 안 되는 비용으로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아이 합쳐서 3개 수업을 신청했는데 문화센터의 1개 수업 비용과 비슷했어요. 덕분에 아이들 모두 적은 비용으로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으니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세 번째는 시간제 보육을 한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 시간 단위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시간제 보육을 이용할 수 있어서 오전에 운동이나 취미생활, 첫째 재영이의 수업 시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 지친 제게는 보석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보육 선생님이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를 봐주셔서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센터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주차장 소장님까지,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눈빛과 표정에서도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센터를 마음 편하게 이용하고 있답니다.
 사는 곳 가까이에 이런 멋진 시설이 있다는 것은 제게는 행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도영이가 클 때까지 즐겁게 다닐 생각입니다.

김미림(서대신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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