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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신3동 빈집 2동, 방재공원·주민쉼터 변신

  • 2025-11-26 09:58:02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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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신3동 빈집 2동, 방재공원·주민쉼터 변신

동대신3동 빈집 2동, 방재공원·주민쉼터 변신
동대신3동 빈집 2동, 방재공원·주민쉼터 변신
동대신3동 빈집 2동, 방재공원·주민쉼터 변신
부산시 빈집 매입·생활 SOC 조성 공모 선정, 내년 상반기 준공


 
장기간 방치되면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동대신3동 노후 빈집들이 주민들의 안전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시 주관의 `2025년도 하반기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5억 1천400만 원(시비 3억 6천만 원, 구비 1억 5천400만 원)을 확보한 덕분이다.
 
이 사업은 급속한 도시 노후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구는 체계적인 빈집 실태조사와 주민 참여 기반의 재생 전략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동대신동 3가 63-173번지 일원 주택 2동(193㎡)으로 장기간 빈집 상태로 방치되면서 붕괴 위험과 슬럼화에 대한 우려로 인근 주민들의 정비 목소리가 높았던 곳이다.
 
서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단순한 녹지 조성 사업을 넘어 주민 안전과 재난 대응을 통합한 다기능형 생활 사회기반시설 공간으로 만들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곳을 매입·철거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재난 대비형 방재공원과 쌈지공원을 조성해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재난 시에는 긴급 대피 및 임시 거점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는 대신공원 및 구덕산 숲또랑길 진입부에 위치해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전과 비상 급수시설을 설치해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빈집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한 선제적 빈집 정비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창조도시과 240-4234)

 
사진은 동대신3동 빈집 정비 사업 조감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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