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교육 예산 20억5,600여만 원 … 역대 최대
- 2024-03-25 1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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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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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교육 예산 20억5,600여만 원 … 역대 최대
서구 교육 예산 20억5,600여만 원 … '역대 최대'
초·중·고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희망교육지구' 운영 가장 많아
서구는 올해 교육 관련 사업에 20억5천여만 원을 투입한다. 서구의 교육 예산은 2018년 2억3천여만 원에서 2020년 11억7천여만 원, 2022년 18억9천여만 원으로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교육 예산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초·중·고에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인데 9억5천600여만 원으로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지원 내용을 보면 △초·중·고 무상급식비 7억2천300여만 원 △중·고 12개교 학생 친환경 쌀 급식비 7천100만 원 △중·고 학력증진을 위한 학력쑥쑥 프로그램 5천만 원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 5천만 원 △초등 악기 연주활동 4천만 원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생존수영교실 운영 1천800여만 원 △사립 유치원 6개소 난방비 360만 원 등이다.
'희망교육지구' 사업에도 5억300여만 원(서부교육지원청 예산 3억 원 포함)을 투입한다. 서구는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올해 `마을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가꾸는 서구'라는 비전 아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역 중심의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창출 등 3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총 2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의 창의 교육을 지원하는 `지역이음학교 운영', 지역사회와 학교 간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1동-1교 마을학교 운영', 학교와 마을 연계 축제인 `다함께 마을축제 운영', 학생·교직원 대상 `우리 마을 서구 알기', 초·중 대상 4차산업 창의융합 체험수업인 `찾아가는 창의융합 교육', 초등 아침 독서활동과 그림책 체험·작가와의 만남 등 `북적북적 도서관', 초·중·고 학생·학부모를 위한 `가족 현장체험학습' 등이다.
이 밖에도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중·고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1인당 30만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교육진흥과 240-3532, 3538)